@글쓴버블 제가 히키 생활도 해보면서 느낀 건데 정신병 약을 먹든 뭘 하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내가 제일 오래 같이 살아온 나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누굴 감히 사랑하겠다고 남이나 사랑하면서 눈을 닮고 싶네 코가 부럽네 저런 사랑을 하고 있는 게 질투나네 쫓고 있는 게 참... 저 멀리서 제 스스로 보니까 좀 창피하더라고요 제 스스로도 저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그래서 제 스스로 알아가기 시작했을 때 좀 나아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자기객관화도 외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