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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7일 05:29
외로워서 성당 다녀요.. - 익명 커뮤니티
외로워서 성당 다녀요..
거기서 청년회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맘이 편해져요
진짜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이란게 느껴져요
인류애 상실 좆됐었는데 좀 나아졌어요
솔직히 하느님이 진짜 계시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신앙심이 깊지는 않지만 기도해보고 살려고요..
버블 1
· 4월 27일 05:38
너무 빠지지만 않는다면 건강하다 생각해요
오전에 해도 보고 로또당첨기도 올리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뭐 .. 신의 존재는 모르지만
어릴때 저듀 친구들이랑 교회 다닐때 그렇게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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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7일 06:07
@버블 1
맞아요 종교인들이랑 지내면 물론 이상한사람도 있기야하겠지만 대부분 환대해주고 잘해주니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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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4월 27일 05:43
뱃속에서 세례받았는데 혼자 절다녀요 촛불키면 마음이 너무나 편해지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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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7일 06:07
@버블 2
그렇군요 저는 지방에있어서 절이 산에 있어가지고 못다녀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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