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류전 국적불문 쓰레기만 마주쳤었어요 여기서 첨으로 좋은손들 많이 만났어요. 데이트만 2년하고 마지막까지 5살 오빠인데도 존댓말쓰구(ㅇㅇ이뭐해요? 살쪄도 예뻐요 사랑해요늘고마워요 ) 지명3번하더니 같이 롯데월드가는게 소원이라해서 외티시작했었어요. 근데 제가 결국 외티두탕뛰고 해서..어느날 이별선물주면서 돈떨어졌어.. 잘지내 하고 사라졌어요. 다른 지명들도 몇년갔고 섹스는 이쁜언니들 돈만주면 하니깐 싫으면 안해도 된다 했어요.(기다리겠다 마음열릴때까지 이런얘도 있었는데 제가 앱가씨들 많잖아 하고와 하면 요구안함) 우습겠지만 전 감동했었어요. 현실에서 이런 남자들 한번도 본적없고 따뜻함을 룸에서 처음 느꼈었어요.. 똑같이 미성형 얼굴인데 룸에선 지명잡히고 올려치기 받고...현실에선 아빠 폭력,가정파탄,흙수저, 학폭,성희롱.. 단1명도 정상인 못만났어요 찐따여서 클럽헌포 몰랐구 대외활동이나 학원에서 겉은 멀쩡한 싸패,먹버충들만 꼬였었어요.. 그래서 진상만나도 제가 겪은거보다 편했어요(말진상제외) 방포할수있고 담당이 지켜주잖아요. 밖에선 험한일 당하면 아무도 안 지켜줘요 경찰도 언니편아닐수있는데 담당은 언니편이잖아요. 언니들 비웃겠지만 전 애비도 남친도없었으니 살면서 처음으로 남자한테 든든함느꼈어요... 현생에선 알바사장님이 술먹이고 ㄱㄱ시도 선생이 성추행 인턴가면 상사들이 성추행 여자들은 저 나쁜 소문내서 혼자밥먹는데 창피해서 지옥같이..말못하고 혼자앓았는데 룸에선 성추행하면 돈, 팁 받잖아요. 저 티공이니까 소문도 없고 안주 시켜줘 매점도 무료..이상한년들 담당이 다 처리해주고..이것만으로 행복했었어요....좋은밥도 처음 얻어먹고.. 찐따출신이라 주위에도 저같은애들뿐이라 헤메코도 개촌스러웠는데 담당이 샵도알려주고 지금은 아까노끼도 했어요..너무 고마웠음... 양아치업진때메 고생한적도 있지만 저 착하다고 잘해주고 조언많이해주는 좋은 담당들도 많이만났었어요....의리로 선물주고 챙겨주는 손님들부터..현실에서 절대 일어나지않는 일들이라 저는 좋았어요... 근데 이제 나이먹어 은퇴하려니... 돈은 둘째치고 현실서 좋은사람 구경도 못해보고 지명들 친구삼아 외로움달래오기나 했으니 사회성 없어 특히 손님아닌 남자 어케대할지 아예모르고 손님하고만 잘지낼수있음 하.. 날 선택해서 돈주고 만나는거라 날더조심히대하니까 제맘도 더 편하고요..
이제보니 제인생 뭔가 불쌍해서 눈물나요... 얼마나 현실에서 핍박당했으면 화류와서 원래좋은남자도있었구나 라는걸 깨달아겠어요ㅜ.. 못생기거나뚱뚱한적 없었고 성실했는데도 현실에선 남자복없으니까..운수 존나안좋아서 투잡으로라도 평생화류해야할것 같고.... 돈못받으면 불안해서 누구 좋아하는걸 상상도못해요 첫경험도 해외에서 한남아재한테 ㄱㄱ당했던거라.. 항상 경계만 하고 잘생기고 잘나도 걘 저 초이스안했잖아요..그럼꽁씹일건데.. 왜?날만나? 이쁜말은 누구나하는데 돈을안주니 진심인지아닌지 모르고 믿음1도없어 헤어지면 남는돈이 없을거란 그 불안감이 커요.. 손님들은 돈받고 잘컨트롤 잘하는데 현실에서는 걍 바보 병신이에요...
제인생은 그냥 화류인생인걸까요...
언니들 운명론 안 믿지만 저 인생 진짜 억울한거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4.10.21. 10:59
ㅠㅠ언니 고생했어요 언니 상황보니까 걍 현실남자 만나지말고 스폰용손이랑 연애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냥 그런연애가 훨씬 나을 것 같아요...
글쓴버블
· 24.10.21. 11:01
@버블 1 돈받는 연애 말하는거죠?? 저 돈안받으면 응 나 꽁짜..가치없는년 이런 자괴감에 아무리오래만나도 돈은받아야되거든요...ㅜ
버블 1
· 24.10.21. 11:02
@글쓴버블
언니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 오래된 지명들도 언니 사정 아는거죠?
버블 1
· 24.10.21. 11:04
@글쓴버블 ㅠㅠ 저도 그맘 알아요 근데 들앉해버리면 사실 연애처럼 보는 경우 많고 돈받다가 언니나 상대 마음 커지면 서서히 돈은 줄여도되니까요 .. 아예 끊어도 가끔 돈 챙겨주고요 저 처음에 말한 지명은 얼마받고 만났는데요?? 현실 남자중엔 손 만큼 챙겨주는 남자는 아예 없어요... 안정적인 사람 만나면 그냥 정착하시고 일반일하세요 아니면 그냥 연애포기하시고 모아둔돈으로 반려동물 기르면서 일반일 해요
버블 1
· 24.10.21. 11:06
@글쓴버블 저는 언니만큼 호되게 당한 아픈 기억은 없지만 결국 상태는 언니처럼 똑같아요 언니만큼 아껴준 손도 없지만요.. 화밍 걱정돼서 진지하게는 못만나겠는데... 손이 낫드라고요....그래서 마음은 커지구요 근데 아래 버블2말도 진짜 일리있어서 크게 의미 담아두지마요
글쓴버블
· 24.10.21. 11:13
@버블 1 저서른이에여..ㅠㅜ
글쓴버블
· 24.10.21. 11:15
@버블 1 저 ㅅㅅ싫어해서 들앉한적은없어요 얼마를준다해도 거절..트라우마심해서..ㅜ 그때 7년전이라 점심때만나서 막차시간까지 데이트했는데 100받았어요 스킨십없이요.. 손님5살연상에 못나지않아서 남친처럼 다녔던것같아요
버블 1
· 24.10.21. 11:19
@글쓴버블 아ㅠㅠ 언니 그럼 그냥 진짜로 좋았던 지명들은 묻어두고 일반일로 복귀하는게 낫겠어요 .. 요새 화류 경기 더 안좋고 다들 스킨십 털기 바쁜거아시잖아요ㅠㅠ
무성애자니까 사실 연애는 언니 욕심이예요 돈안받으면 플라토닉사랑도 안될거고요
혼자여도 잘사는 사람 요새 많아요 아픈 과거 잊고 예쁘게 잘 살아봐요
버블 1
· 24.10.21. 11:02
삭제된 댓글이에요.
버블 2
· 24.10.21. 11:07
화류특성상 대체로 빡세니까 어린민삘이었을때 잘 엮인거지 그냥 운대가 풀리는 시점에 언니가 화류발들인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