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계 로봇도 아니고 감정이 있는 사람들인데 손님한테 감정이 생길 수 있죠. 그래도 언니가 이 손놈과 오래갈 인연이 아닌거 지금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다행이이에요.
이제부터는 그 손놈한테 그냥 연락과 말을 줄여봐요. 차라리 이런 마음을 여기 버블에다가 올려봐요. 그딴 언니 가치 몰라주는 사람에게 구구절절 이런마음이다 뭐다 말하지 말아요. 이제부터라도 언니의 가치를 올릴 취미든 뭐든 다른 집중할 무언가를 찾아보길 바래요. 지금 가을이라서 마음이 싱숭생숭한 헛헛한 계절이라서 그런걸거에요.
최근에 저도 독하게 일만하다가 마음가는 손놈 만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마음아프네요. 특히나 화류에서 일하는 아가씨가 아닌 사람으로 봐주길 바란 점 저도 비슷했거든요. 저는 만나면서 서서히 마음정리 했어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