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가게 언니가 항상 "요즘은 아다리야."라고 말하거든요. 저번주까지 울팀 오빠들이 넣어주려고 밀빵해도 이상하게 다 못들어가고 자존감 떨어지는거 꾸역꾸역 2월이라서 그래. 열심히 출근하면서 영업진들한테 얼굴도장 찍고 있으니까 3월부터 손님 많아지면 돈 많이벌거야. 라고 혼자 위로하면서 꽁쳐서 출근하기 창피해도 철판깔고 나갔어요. 열심히 하려는거 아니까 다들 자기새끼 아니래도 넣어주려고하는데.. ㅠㅠㅠ 어제 그놈의 아다리가 참 잘맞아서 10개 봤어요. 원초로 들어가고 연장도 잘되고 지명도 와줘서 쉬는거 없이 쭉쭉 일했어요. 글을 쓴 요지가 뭐냐면.. 아다리라는것도 결국 그동안 내가 해왔던 행동의 결과같아요. 방안에서 손님한테 싹싹하게 굴고 진상만나도 방담당 케어담당한테 싫은소리 대신 웃으면서 괜찮다고 방 넣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뺑이 4-5시간 돌아도 꿋꿋하게 버티보고.. 수위로 밀빵이 아니라. 그냥 다들 열심히 사는 애네. 싶어서 괜찮은 방 있으면 밀빵해주더라구요. 아다리 좋은 날이 많아진다는건 결국 그 언니의 평소 행동과 일하는 스타일이 좋다는게 아닐까요. 오랜만에 돈벌었다고 그동안 먹고싶었던 수제햄버거세트.. 17000원짜리 먹으면서 글썼어요. 다들 힘내자구요!!
버블 1
· 25.02.21. 17:37
짭쩜오에요?
버블 2
· 25.02.21. 17:49
요샌진짜 아다리임 연장안되면답없음ㅋㅋ 극상띠아니면
버블 3
· 25.02.21. 18:39
맞아요 그래서 어느정도 싹싹하게 굴고 해야댐 극상띠는 상띠는 뭐 걱정할거없지만 그거 아니면 일 열심히하고 영업진한테 싹싹하게 하구 사고 안치고 이런거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