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해안가요 상상띠기 에이스아닌이상 다 고만고만 이쁘장에서 평범사이에다가 이쁜언니들 넘쳐흐르는데 매일 배나온 아저씨들 술따르고 푼돈에 ㅅ ㅅ 하고 그러는거 일하면서 매일 보면 얼굴에 환상 갖기보단 팔자 못이기나 생각들정도로 이쁘고 공주같이 생긴언니들 ㅈㄴ 술 꼴라될정도로 마시고 울고 푸념하는거 보게되지않나요? 저도 지금은 나이좀 먹었지만 화류 초창기엔 이쁨 많이 받았는데도 아재 할아버지 틀딱들 매일 보니까 우울증 오지고 존나 괴롭고 ㅅㅂ 내가 이러려고 관리하고 수술했나 생각들어서 지금은 오히려 아예 수술 아무것도 안하게 되는데 막 이뻐지고 싶어하는언니들보면 어리신건가? 아님 화류 때가 덜 묻어서 그래두 이쁨에 대한 욕구가 남아있으신가 그런생각들때가 있어요 ㅋ 아미 제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바여ㅠㅠㅎㅎ 내가 아무리 이쁘다는말 많이들었어도 옆에 사이즈 안좋아도 운좋게 호구손놈 물어서 돈 빨리 모으는 언니들 간혹 보다보면 개 현타오고 팔자라는게 있는건가 존나 자괴감들던데 ㅠ 그래서 사이즈업하는것도 어느순간 포기했어요 이뻐지면 어떻게든 그 청춘 빨아먹고싶어서 들러붙는 로진들 꽁씹충들이 냄새맡고 달려드는게 너무 시러서요 차라리 화류 초기에 이뻐지고 싶은 욕구가 남아있을때가 그나마 더 정신적으로 나았던거같아요 짐 제가 글 쓰면서도 모라하는지 모르겠는 1인
솔직히 아직도 얼굴에 환상갖고있는언니들....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1.03.4. 01:10
아 이거 ㅇㅈ이요 이건 나이먹을수록 느끼는거같아요 ㅋㅋㅋ
버블 2
· 21.03.4. 01:16
맞아요 성형안하게돰
버블 1
· 21.03.4. 01:21
ㅇㅈ 저도 어느순간 성형안하게됨. 레이져시술정도야 하는데 이젠 얼굴에 칼은 못대겟음.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그냥 관리나 하자 이정도임
버블 3
· 21.03.4. 01:21
사이즈 관리나 환상이라기보단 단지 ㅈㅏ기관리하고 그런거라도 삶의 재미일수도 있어서 전 했어요
버블 1
· 21.03.4. 01:41
15년차지만 전아직도 예뻐지고싶은데.. 나이를 먹어도 이뻐지고싶다는 생각은 많이해요 근데 성형은... 안해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요
버블 5
· 21.03.4. 13:44
22 내가 쓴 댓인데 왜 까망이지 하고 놀람 ㅋㅋ 격하게 동감합니다~
버블 15
· 21.03.10. 21:07
저 맨날 심심하면 눈팅만해서..ㅋ키키키 깜둥이에서 못벗어나요 ㅋㅋㅋ
버블 4
· 21.03.4. 01:57
개공감여 화류 초기때 성형할돈 모은다고 진짜 열심히 일하구 수술하고 살빼고 그랫는데 ㅋㅋㅋㅋㅋ 어느 순간 아 부질없구나 느끼고 안하구잇어요 그 열정?이 다 사라짐여....근데 한번씩 그 어릴때 열심히 살던때가 그립긴 해요 ㅠㅠ 정신적으로 저도 그때가 더 눈 반짝 거리고 뭔가 퐈이팅 넘쳤었거든요 ㅜㅠㅠㅠ
버블 5
· 21.03.4. 01:57
전 30들어서면서 약간 위기감? 들면서 야금야금해서 더 집착하게 되는뎅 (그래서 더 이뻐지긴 했음 ㅋㅋ) 더 먹으면 안그럴려나요..
인정이요 손님 입장들 다 들어보면 이쁜여자들은 널렸다 이상형, 에이스라한들 한번은 자고싶어서 돈 들이는게 당연하지만 진짜 계속 만나고싶고 계속 자고싶은 케이스는 아니라는... 본인만이 가진 매력과 요령과 손님과의 케미가 중요한것같아요 제 주위에도 이쁜애들이 그냥 노력 안해도 되니까 그러는지 일 열심히하고 원탑이고 에이스인애들은 그냥 티씨벌이하구 자신만의끼나 매력있는애들이 큰손,스폰,용손 많아요
버블 12
· 21.03.4. 16:09
얼굴됐고 몸 성형은 하고싶어요
버블 10
· 21.03.4. 21:03
화류초 4년간은 성형 안했어요 해봤자 보톡스 전 제가 아름답다 생각했거든요 나이들고 성형 시작 했어요 운동에 집착하게 되고 다이어트에 집착하게 되고 야금야금 성형ing예요 이유는 일하면서 자존감이 박살된듯..
버블 13
· 21.03.4. 21:45
저는 딱히 공감 안가요 저도 이제 성형은 안하고 피부관리만 하는데 그건 이미 제 얼굴이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건들이고 싶은 부위가 없어서이고 화류전부터 전 학창시절에도 예쁜옷 헤어 피부관리등 꾸미는걸 너무 좋아하고 즐겼고 내 얼굴이나 머리나 화장이 맘에드는날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데 얼굴 맘에 안드는날은 하루종일 뭔가 짜증남 내 얼굴이나 외모가 내 조건안에 들어야 저는 제가 행복할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행복항 상태구요 외모에 집착하지만 그게 오로지 화류때문은 아니예요 그 전부터 원래 타고난 본성이 그랬고 내 만족감이 큼 그리고 저 나름대로 외모 말고 다른 스펙들도 더 쌓으려도 노력하고 내 자신을 레벨업 하려고 노력해요 주변을 보면 이쁜데 불행한 언니들은... 어중간하게 이뻐서인 경우가 많았고... 꼭 이쁘다고 행복한건 아니죠 그건 자기 가치관과 노력 자라온 환경과 팔자에 따라 변화되는거니까 뭐 근데 전 팔자 좋아도 못생겼으면 하나도 안부럽고 현타도 안와요 그냥 순간 아 좋겠네~ 하고 끝. 아무이 금수저여도 조현아 같은 얼굴이면 저는 하나도 안부럽고 지금 제 삶을 택할래요 진심으로. 저는 도저히 그 얼굴 달고 행복하게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금수저라고 꼭 행복한것도 아니고 돈을 다 가졌어도 사랑을 못갖고 상처 받을수도 있는거고 뭐... 근데 나이들수록 옷은 좀더 편한걸 자주 입는 성형이 생기긴 함 그렇지만 특별한날이나 약속있는날 입을 이쁜옷은 항상 준비되어 있음 근데 평소에는 진짜 생얼에 완전 편한옷 추구 ㅋㅋㅋ
버블 6
· 23.01.31. 18:13
그건 사람의 가치관생각 따라 다를거같은데요 언니같은사람도있는거고 예뻐도 그게 아닌사람도 있는거고 언닌 그냥 얼굴이 인생의 전부라고생각하시는거 같네요
버블 16
· 23.01.31. 18:38
벌써 2년전 댓글이군요 ㅋㅋㅋ 얼굴이 인생에 전부라고 생각하는과는 전혀 아니구요 ㅋㅋㅋ 난 그냥 욕심이 여러가지로 많은것 같네요 언니말대로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고 난 그냥 날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분 좋게 지내려고 해요 2년전 댓글이라 저때는 그날 외모컨디션이 별로면 짜증이나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점은 없어진 차이? 항상 높은 에너지와 주파수를 유지하려하고 여러방면으로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니까 사소한것에도 감사하고 그냥 나자신의 존재자체로도 감사하는 요즘이거든요 그러나 본문글에서 말하는 아직도 얼굴에 환상이 있다느니 얼굴 예쁜거 좋아하면 무조건 화류랑 연관짓거나 어리게 생각하는건 역시나 공감 안돼요 저것 또한 글쓴언니가 만든 하나의 관념일 뿐이니까요 난 원래 나를 많이 사랑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누군가를 부러워하지도 않아서 저런댓을 썼던것 같네요 인간이 미적인걸 추구하는건 자연스러운 본능이고 그 본능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부인하는건… 한편으로는 더이상 자신이 가질수 없을거란 현실에 대한 포기나 자기합리화의 성향도 크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예쁠수 있으면 좋은거죠 뭐 저는 요즘 최대한 모든걸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모든걸 바라보려고 하는데… 음 ㅋㅋㅋ 아직 이런 상황또한 분별하는 날보니 내가 바라보던 관념들에게서 완전히 자유로워진것 같진 않나봐요 ㅎㅎㅎ 저는 거울보면 행복합니다 그렇다고 얼굴에 올인할만큼 욕심이 적진 않는 아이죠 내 인생의 전부는 얼굴이 아니라 내 마음의 거울입니다 댓글쓴 언니 또 한번 나를 관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무슨 말하는지 잉? 스러우실수 있을수도 있는데 ㅎㅎ 이해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
버블 5
· 21.03.4. 23:17
아직도라는거에 기준이 다다른거죠 언닌30초반에 만족하는거고 누군잘살다가 30중반에 무너짐느껴서 하는거일수도있구요 다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