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 선수인데 저랑 동거 4개월 하면서 제대로 된 데이트 한번도 못해봤어요 제가 출근해서 바쁘거나 남친이 출근해서 시간대가 안 맞았는데 전 항상 남친보다는 일찍 퇴근하거든요 근데 남친이 가정 형편도 안 좋고 거의 가장이라 달에 한두번 쉴까말까고 제가 맨날 일찍 자서 제가 자고 있을때쯤 집에 들어와서 자고 깰때 같이 깨서 각자 씻고 출근하거든요 같은 공간에서 동거해도 하루에 말 10마디 힐까말까인데 이게 연애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관계도 10일에 한번 할까말까 그것도 제가 말해야 해요 하..... 이것만 빼면 저한테 돈도 잘써주는 편이라 생각해요 제가 뭐 사달라면 웬만하면 경제적 여유 있는 선에서 사주긴 하거든요 저 헤어질지 고민인데 언니들 생각은요?
글쓴버블
· 5월 14일 13:20
그리고 솔직히 믿음이 잘 안가요 초반에 같은 화류계라 이해하고 살자 이 마인드었다면 지금은 불안해서 늦게 들어오면 여자 손님이나 가씨랑 떡치고 왔나 그래서 나랑 ㅅㅅ안 해주나 이 생각밖에 안 들어요
버블 1
· 5월 14일 13:20
홈메이트를 구해도그거보단 더마니보겟다..
글쓴버블
· 5월 14일 13:21
@버블 1 ㅠㅠㅠ그러게요 거의 홈메이트 느낌인데 얼굴보기가 넘 힘들어요
버블 2
· 5월 14일 13:20
ㅠ왜같이살아요..
글쓴버블
· 5월 14일 13:22
@버블 2 초반엔 좋아하는 감정+외로움 이거라 자연스럽게 동거했어요
버블 3
· 5월 14일 13:23
월세누가내요?
글쓴버블
· 5월 14일 13:24
@버블 3 월세는 제가 내긴하는데 나머지는 다 남친이 해여 오늘수거랑 생필품 이것저것 남친 사고 공과금도 다 남친이 내고 있어요 관리비도요 사실 이렇게 보면 비슷비슷하긴해서 신경 안 쓰고 사는데 반반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