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두 돈 때문에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밤일하다가 회사 관련 아는 대표님 룸에서 만난 적 있었어요 진짜 그날 거기 가게도 그만뒀는데도 회사에도 소문 다 퍼지고 심지어 건물 경비 아저씨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됐었어요 진짜 딱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었었어요 돈이 뭐라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나 싶고 비참해서 자살시도도 여러 번 했었는데요 지금은 그래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좋아졌어요 그렇게 되더라고요 삶의 이유도 찾았고 제가 좋아하는 게 뭔지 꿈도 찾아가고 있고 언니도 힘들었던 만큼 행복할 날이 꼭 올거에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오늘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