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전에도 가정불화로 우울증 있었는데 왕따도 당했고.. 일하면서 절 더 파괴적으로? 자해식으로 더 혹사시키고 정신적으로 힘든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며 자기세뇌하고.. 일주일에 3 4번씩 울고 내가 못생겨서 성격이 이상해서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병때문에 힘든거였고.. 우울증에 어리니까 나 도와준다고 생각했던 오빠한테 착취당하고 1년을.. 화밍한다고 협박당하고 3천5백 뜯기고.. 전 성매매도 했거든요 원래 그냥 노래방만 했었는데 수위 높은 곳 다니고.. 최근에야 벗어나서 병원 가니까 우울증 제일 높은 수치 나오고 스트레스 우울 인지능력 이런거 너무 안좋고.. 힘들어요 그냥 손님 얼굴만 봐도? 못생긴 할아버지 아저씨들 얼굴 보면 찡그려지는데 그 푼돈 가지고 성추행 거의 3년을 매일 매일 성추행 성희롱 폭언 당하면서 정신을 갉아먹었단 생각하면 내가 너무 불쌍하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다 누굴 원망하고 싶어도 당한건 나라서.. 자살 생각? 번개탄이나 약 여러개 먹어서 어떤걸로 죽는게 더 안아프게 죽을까 싶기도 하고 엄마돈 2천에 오빠돈 5백 들어간 돈인데 내 돈만 있는것도 아닌데 그거 다 내 시간 내 인생 지하에서 성추행 당하면서 벌었던 돈 다 없어지고 변호사비 5백 6백 쌩돈 내면서 복수가 아니라 내가 당한거 풀려면 그 돈을 또 내야한다는게 너무 죽고싶고.. 노래방만 가도 힘들어요 그냥 남자 눈 나이든 남자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소름끼치고 힘들고 가슴이 답답해요 눈물나오고.. 이젠 손님이 손잡고 스치는거만 해도 너무 소름돋고 말도 섞고싶지가 않아요.. 대학도 안나와서 3년을 이 짓만 했는데 앞으로 뭐하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당장 저 도움주는 친구 집에 얹혀사는중인데 돈 제대로 못모으는 내가 한심해요.. 빨리 모아서 2 3달 안으로 그만두고 싶어요..
버블 1
· 25.03.12. 00:52
우선 병원다니고 좀 나을동안이라도 밤일말고 낮일해요
지금 일하면 정병 더 도질거에요
그리고 몇천 지금이야 인생 전부인 돈이지만 나중에보면 생각보다 별거 아닌돈이에요
언니 인생이 그거보다 더 값질거에요
버블 2
· 25.03.12. 00:53
일단 밖에 많이 다니려고 노력해보세요!
글쓴버블
· 25.08.19. 13:50
@버블 2 다행! 이제 정병 괜찮아졌고 제 집도 구하고 일도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버블 3
· 25.03.12. 00:59
이십대 중후반이신듯 싶으데 원래 그때 함번씩 현타랑 정신병씨게오는 구간이에오... 그냥 좀만 버티고 지나면 돼요..그때 인생에대해 많이 깨우치고 배우니까 버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