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1 제가 너무 답정너 같나요.. 세상 살면서 정답은 없다지만 저도 어린 나이 아닌데 정말 모르겠어요
버블 1
· 4월 29일 03:05
@글쓴버블 이해는 돼요 4년 만났으면 정도 정대로 있겠죠 ㅠㅠ 근데 언니한테 도움 안되잖아요 지금 같이 있는 걸 까먹을 정도인데 일에 집중도 안될텐데 .. 그냥 정 같아요
글쓴버블
· 4월 29일 03:14
@버블 1 무슨 말 인지 알 것 같아요 일 하는데에 도움 안되고 같이 있는 걸 까먹을 정도 이고 오래 만난 만큼 정도 정인 것 같네요 언니 답글 고마워요
버블 2
· 4월 29일 03:04
헤어져요 그냥 ㅠ 미래 없으면 빨리빨리 헤어지는게 답임 시간 진짜 금방가요
글쓴버블
· 4월 29일 03:05
@버블 2 정말 그럴까요.. 4년 만난건 처음이구.. 같이 키우는 강아지가 엮여 있어요
버블 3
· 4월 29일 03:09
남친도 마음 식은거같나요?
글쓴버블
· 4월 29일 03:12
@버블 3 아뇨 마음이 식은건 아닌거 같아요 제가 요즘 마음도 복잡하고 이 생각 저 생각에 행동에 티를 많이 냈는데 더 잘하려고 노력도 하긴 하지만 그 사람도 한계라는게 있으니까여.. 그냥 여기서 그만 하는게 맞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버블 4
· 4월 29일 05:17
그냥 정들어서 ㄹㅇ 가족같아서 못 헤어지겠음 그렇다고 혼자는 외롭고 일단 저는 그래요 관계 안한지 1년 다돼감
언니들 한번만 봐줘요 - 익명 커뮤니티
언니들 한번만 봐줘요
제가 남친이 있는데 4년정도 만났구요 .. 저 일 하는거 알아요 당연 싫어 하지만 지가 책임져줄 능력은 없기에 출근 못하게는 안해요 만나다보니 미래가 안보여요.. 저도 처음 만났을땐 2-3년 뒤엔 달라지겠지 했는데 늘 똑같구요.. 4년 만나다보니 편해진것도 있다보니 4개월째 관계도 안해요.. 물론 그거에 대한 불만은 없어요..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매일 이런 삶이 반복 되다보니 별 생각 없었는데 제가 친구도 없고 혼술도 좋아하는데 남친이랑 같이 밥 먹다가 남친이 몸 안좋아서 먼저 방 가서 자는데 한 2시간 지났나? 지인이랑 카톡하다 남친한테 카톡 할 뻔 했어요 뭐하냐고... 그런데 오늘은 남자친구가 몸이 안좋아서 먼저 들어간건 맞는데 남자친구가 술을 안좋아해서 같이 쉬는날 밥 먹다 먼저 자는일이 번번해서 이게 익숙해졌는데 오늘은 같이 있는걸 깜빡할 정도로.. 같이 있다고 못느꼈어요.. 요즘 계속 헤어져야 하나 싶었는데.. 제마음이 뜬건지 모르겠어요.. 없이는 못살것 같은데 잘 모르겠으요 이 감정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