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어떤 아가씨가 대기실에서 책 읽고있었나 영단어 외우고 있었나 할튼 공부하고 있었는데 다른 아가씨들 실장 모두 그 아가씨 뒤에서 욕하드라구요.. 미친년이라구 근데 가게와서까지 책 읽고 이런거 쪼끔 튀긴한듯! 일이나 하지 왜 여기와서 책 읽나 싶기도하고..
버블 5
· 20.06.24. 09:21
저두 화류에서는 특히 옛날 사람일수록 아직까지 무식하게 그 미신 믿는 사람들 때문에 여럿이 쓰는곳에선 안읽어요 어린애들 있는 가게는 자격증 공부하고 학교 셤공부하는 애들은 봤는데 ㅋㅋ 저는 일인실 오피예요
버블 5
· 20.06.25. 16:49
오와 무슨 미신이요!!?
버블 18
· 20.06.25. 17:16
가게에서 책.신문 읽으면 손님 없단 미신이요
버블 6
· 20.06.24. 09:23
ㅋㅋㅋㅋㅋ저 언니랑존똑인데 평소4차원 특이하다소리마니듣긴해요ㅋㅋㅋㅋ
버블 5
· 20.06.24. 09:26
언니 혹시 저런거 외에 성격도 4차원인가요?? 저는 성격상 4차원 얘기는 못들어봤고 오히려 다른 아가씨들이랑 대화하는게 다르다고 더 좋아해주거나 토토 양아치들이랑은 안맞았고 교수 의사 회장 사장 돈있는 손님들이 용손으로 이어지고 그랬어요 평범한 놈들이 대부분이긴 하다만,,책읽고 공부하고 교회다니고 뭐 일반인들 사이에선 내가 정상인데 비정상들 5명있으면 정상1명이 비정상처럼 보인다 이 실장한테는 제가 딱 그꼴같아서 웃겨요 ㅋ
버블 7
· 20.06.24. 09:30
ㅋㅋㅋㅋㅋ 언니도 엉뚱한 얘기하고 그래서가 아니라 지적여보일수 있는 부분들 때문에요? 하는 일이라곤 토토보는것밖에 없더라구여ㅠ 마춤뻡도 얼마나 틀려대는지 ㅉㅉ 어의없게 뭘 자꾸 낳으심
버블 8
· 20.06.24. 09:47
네 일반인들은 많이 하는 취미인데 워낙 이바닥에 책이라곤 한글자도 안읽고 남자만나러 다니고 놀고먹고 그런애들 많으니까ㅋㅋ
버블 8
· 20.06.24. 11:12
굉장히 좋은뜻으로 특이해요~
버블 9
· 20.06.24. 11:45
2222
버블 13
· 20.06.26. 03:12
3333
버블 10
· 20.06.24. 11:51
일반인으로서 딱히 특이한 점은 없는데 화류 업장에서 그러고 있는걸 보니까 특이하다고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실장이 또라이라고 하는거 나쁜뜻으로 하는말 아닌듯 저 4차원 또라이말 자주 들어요 저의 특징은 실제로 굉장히 사치 심하고 전형적인 김치녀 된장녀? 이기도 한데 저 책읽기 되게 좋아하고 문학 역사 역학 우주 NASA 일루미나티 예술 공연 이런쪽 관심많아서 뭐 하나 관심 분야에 꽂히면 책이든 컴퓨터든 앞에서 공부하고 조사하고 밥도 안먹고 13시간씩 앉아있기도 하고 막 그래요 ㅋㅋㅋ 그리고 반면에 동심이 있어요 ㅋㅋㅋ 유치원생 같은 유딩 기질도 충만함 근데 저는 저런 성향이나 관심사 때문에 특이하단 말도 많이 듣는데 극과 극의 성향의 공존? 교수나 의사 이런쪽 손님들은 걍 자기 사치하고 이런거만 좋아하고 아무 생각 없는애 같았는데 말해보면 완전 반전이라고 진짜 특이한데 매력적이라 그러고 토쟁이들이나 양아치들은 걔들 나름대로의 뭐 공감대가 또 형성이 되더라구요 전 좀 다양하게 호기심이 많아요 또한 굉장히 감성적이고 감수성 충만 영화같은거 보고 그 영화에 대해 서로 영화평론가처럼 씬마다 짚으며 감상평하고 토론하고 이런거 되게 좋아하고 남친한테 카톡으로 길게 독후감 쓰라고 그런적도 있음 ㅋㅋㅋ 좋은 작품 만나면 3개월은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할때도 많고요... 좀 자극적이고 신비롭고 그런 키워드에 꽂히면 그부분 며칠씩 공부하고 파고 알고싶고 막 그래요 제가 성격이 엄청 천진난만하면서도 악녀같다고 해야하나 섹스도 엄청 좋아하지만 부끄럼 많은 미친년처럼 하고 암튼 남자들 다 태어나서 너같은애 첨봄다 하고 앞으로도 못볼것 같다고 해요 어딜가나 깊은 대화 나누기전 난 몇마디만 했는데도 사차원 특이하다 이런말 꼭 듣는데 솔직히 나쁜쪽으로 듣는건 아니고 오히려 되게 매력적이라고 해요 남친은 ㅈㄴ 웃으면서 아~ 이 또라이를 어쩜 좋냐고 ㅋㅋㅋ 근데 저는 저의 이런 성격 때문에 오히려 남자들이 저랑 헤어지면 저를 절대 못잊는거 같애요 저의 착각이 아니라 제 스스로 자존감도 높고 남자들이 나의 어떤점을 좋아하는지 내 스스로 너무도 잘 알아서 저랑 진지하게 만난 남자는 한번 만나면 10년이 지나도 날 못잊고. 언니들이 재수없어 할지 모르겠지만. 날 만난 남자는 날 죽을때까지 못 잊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어요 내겐. 그리고 제가 살면서 느낀건데 남자들은 사차원 또라이 여자 좋아해요. 그게 각자 사차원의 정의가 좀 다른데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차원은 남들이랑 전혀 소통 안되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서)(매력적인 사차원은 자기만의 세계를 갖고있고 빠져있지만 그 안에 갇혀있지는 않음) 답답하고 막 헉... 쟤 뭐지? 싶은... 때와 장소 분위기 파악 못하고 말 행동 특이하게 하는 사람... 인것 같은데. 내기준 이런 사람은 사차원이라고 칭하지 않음. 그냥... 사교성 부족으로 사람들이랑 어울릴줄 모르고 눈치없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들. 사회성 부족과 부조화로 걍 겉도는거임. (가끔 매력적인 사차원들도 분위기파악 못할때가 있는데... 정확하게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느거... 걍 자기 감성과 느낌대로 표현하면 첨엔 엥? 스러워도 결국 다 자기편에 서줄걸 알기 때문에 판의 흐름은 결국 자기가 주인공이 되는걸 알기에 굳이 초반에 분위기 파악하며 눈치따위 안봄) 그러나 매력적인 사차원 또라이들은 빠져들수 밖에 없어요 첨엔 좀 당황 스러울 수도? 있지만 신비롭고 흥미롭고 호기심 자극되며 중독됨 저부터도 약간 똘끼있는 남자가 매력적이지 그냥 평범한 성격 남자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매력없어요 뭔가 특이한 성격은 장점과 무기 같아요. 대신. 사람들과 소통이 되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자존감 자신감 넘치는 사차원 또라이들에 한해서요~ + 매력적인 사차원 또라이는 남자들이 무조건 좋아하지만 여자들 반응은 크게 2가지임 1. 독특한 성격덕에 오히려 같이 있으면 즐거우니까 계속 웃고 아~ 이 또라이 이러면서 엄청 좋아해주고 귀여워 해줌 2. 보통 매력적인 사차원들과 함께 있을때에는 사차원 위주로 관심이 쏠리고 자연적으로 사차원이 주인공이 되는 흐름이 많은데 이런 판의 상황을 질투하거나 아니꼽게 봄 그래서 오히려 사차원의 매력적이고 중독성 있는 성향을 인정하려하지 않고 또라이. 라는 단어에만 집중해 사차원은 안좋은 이미지인거다. 그거 욕이다. 라는식의 가스라이팅 시전 (그러면서 본인이 다른곳 가서 사차원 성향도 아니면서... 사차원인 척? 하면서 관심받고 싶어하는 사례도 종종 있음 ;;;) 1번과 2번으로 나뉘는 기준은 내생각에... 사차원끼를 배제시킨 기본 성격 베이스가 좀 조근조근하고 착하면 1번이 되는거고 여우 새침데기 베이스면 2번이 되는듯 남자들은 여우 새침데기과 사차원을 더 좋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