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올해로 14년 차인데, 한 곳에서 8년 정도 일하다가 퇴사하고 지금은 이직 없이 쉬는 중이에요,, 예전엔 본업만 할 때 출근하면 사람 스트레스도 많고, 위에서 압박도 심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돈이 꼭 필요할 때만 일을 하니까 스트레스가 훨씬 줄었고,,, 그러다보나 이직생각 확 떨어지고.. 정신차려야 되는데 어느부분에서 정신를 차려야 되는지도 모르겟고.. 밤일도 정을 떼버려야 되는데 너무 오래 일해샤 미치겟네여ㅎㅎㅎㅎ 혼자 술 먹고 끄적끄적ㅠㅠ,, 남자새기들 다 실타ㅏ~! 일하는 언니들 화이팅이에요!!
버블 1
· 25.12.16. 02:40
본업이...14년차면 몇살이세용..?
버블 2
· 25.12.16. 06:42
이일의 장점은 있지만 오래일하면 이러나 저러나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대부분 피폐해지죠. 너무 오래 여기에 매몰되지 말고 언니 하던 본업도 놓지말고 잘해봐요. 어떤 분야던 10년 이상 한 건 정말 대단하고 뭘 하던 잘 할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