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만났어요 저는 정 아예 떨어져서 돈 좀 뜯고 버리고 싶거든여? 남친년이 존나 비는 상황이에요 제가 평소에 엄청 잘해줬고 결혼 상대로 생각했었어요 저를 둘다 결혼 할 나이기도 하고 부모님께 저 소개도 시켜줬었어요 그래서 남친 입장에서 존나 빌빌 기는 상황인데 저는 이미 정 다 떨어져서 헤어질거에요 돈이나 가방이라도 뜯고 버리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여우처럼 행동 잘 못해서.. 공유 좀 해주세요 똑순이 언니들.. 용서해준 척 평소처럼 사근사근 굴다가 급전 필요하다고 돈 빌려달라고..? 아니면 너 나한테 진짜 미안하고 나를 진짜 사랑한다면 돈으로 마음을 보여달라고..? 어떻게 구워삶아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