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가위 눌린단 글쓴 언니인가....?? 무당한테 이사 믈어본언니요 집 보기에는 괜찮은데 ㅠㅠ 흑흑
버블 3
· 4월 24일 23:54
여기 채광 별로죠? 음해요 기운이 뭔가
버블 4
· 4월 25일 01:57
오 집 개쎄한데요 ㅜ 고샹하셨어요ㅠㅠ
버블 5
· 4월 25일 03:49
불꺼져서그런가 집이 뭔가 음산하긴하네요..고생 많았어요!
글쓴버블
· 4월 24일 22:42
지옥에서 탈출함 축하해주세여
제가 살던 집인데 여기 오고 안 눌리던 가위도 300일 가까이 눌리고 정병 생기고 돈 다 날리고 집 있으면 토할 거 같아 매일 호텔 모텔 전전하면서 자고 이 집 들어오지도 못하고 1년밖에 안 살았는데도 화장실 거실 등 2개 실밥장 전등 다 나가서 갈아끼우고 화장실 문고리 고장나서 못 열어가지고 1시간 내내 화장실 안에 갇혀 부동산 중개인까지 부르고 이 집 이사 오자마자 다음 날 화장실 배수관 터져서 업체 부르고 그토록 잘 알던 비번을 1년 지나고 갑자기 집 문 닫자마자 까먹어서 비번 못 쳐가지고 집도 못 들어가고 다시 업체 불러서 비번 갈아끼우고 가위는 뭐 밥 먹듯이 눌리고 여기 와서 모은 돈 절반 다 날리고 시비구설 계속 생기고 말싸움까지 하고 고소 4번 당하고 그중 몇 개는 무혐의 처리되고 여기 이사 오고 파티 받다 성추행 두 번 당하고 이 집 근처 피부샵 갔다 이상한 관리사 만나 피부 다 뒤집어져서 1년 가까이 고생하고 이 집 오고 부산 내려갔다 납치 당할 뻔 하고 이 집 오고 잠깐 성수동 들렀다 귀신 들린 적 있고 하는 일마다 바로 안 되고 두 번 세 번 해야 겨우 되고 진짜 스펙타클하고 역겨운 집이라 월세 두 달 치나 주고 바로 퇴실하고 나온 집 인생에 이런 집 두 번 다시 없길 바란다 강남 올라오니 살 거 같네, 이 집 있던 일 생각하면 진짜 신논현 귀신 나오는 집도 이거보단 덜 했던 듯 진짜 터가 있다는 걸 여기서 느끼게 해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