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2년 일하면서 다행히 초이스는 잘되서 달에 1500-1800씩 찍엇는데 1년반 지나니까 번아웃 오더라구요? 풀출하는동안은 무념무상으로 만지든 말든 기계처럼 일햇는데 쉬면서 생활은 해야되니 쭉 쉬면서 한두번씩 나갓는데 팔만 잡아도 욕나오고 속으로 뷰글뷰글 분조장처럼 끓고 몸에 벌레 기어다니는거 같고 좆같더라구요 8시출해서 아침까지 일하고 넉다운 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자기 바쁘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햇는데 룸텝 전향하고나서는 새벽2시에 딱 마무리하고 집와서 할것도 하고 잠도 푹자고 여유가 좀 생긴거 같아요 셔츠때보다 하루 더 출근하긴 하지만 1000페이는 나오고 손님들도 아무리 짖굿다 해도 셔츠에서 일한 짬바 덕분에 요리조리 잘피하고 수위 올려봣자 셔츠랑 비교도 안되서 개껌이네요 그런애들 많이 없기도 하고요 당분간은 이렇게 지내야겟어요 단점은 소형가게라 몇달지나면 그놈이 그놈일거 같아서 가게하나 더 찾아서 양다리 걸쳐야 될 거 같아요 (손놈관리 안함) 아 셔츠다니는 동안 돈은 엄청모아서 그거 하나는 진짜 잘햇네요 두번다시 가기싫지만 .. ㅎㅎ
버블 1
· 23.12.6. 20:58
얼마모으셧어요?
버블 2
· 23.12.6. 21:21
비강남에요?ㅠ 저두 셔츠인데 울고싶네요 ㅜㅜ뱀사안사충들
글쓴버블
· 23.12.7. 19:13
@버블 2 뱀사안사만 들으면 분조장 오네요 ㅎㅎ
버블 3
· 23.12.7. 07:20
맞아요 변종다니다가 일반 룸텝가면 진짜 개편하죠 근데 수입이 반토막..
버블 4
· 23.12.7. 11:31
벌레기어다니는 느낌 그거 남들도 느끼는거였네요.. 진짜 몸에 옷스치는것도 가끔 소름돋고 싫을때가 있어요
버블 6
· 4월 7일 03:49
@버블 4 저도요
버블 5
· 23.12.7. 19:11
언니 전향 잘하셨어요.. 백번 잘하셨어요 당장 수입이 문제가 아니라 길게 버티며 할수있는게 정답이죠 오늘만 살게 아니니까요
글쓴버블
· 23.12.7. 19:14
@버블 5 그니까요 시간이 너무 빨라요 ㅠ
버블 5
· 23.12.7. 19:15
@글쓴버블 정말 판단 잘하신거고 셔츠에서 힘들었어도 그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손님들 피해갈 지혜도 된거같아 너무 보기 좋아요 언니 앞으로 돈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