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ㄴㄷ 고정일하는데 다리 예쁘다는 소리 진짜 방 드갈 때마다 듣거든요 가게 홍보 사이트 ? 뭐 이런데에 다리 사진만 올라가 있는데 사장이 저보고 몇만원 줄테니까 사진 좀 찍어도 되냐 하길래 저 다리에 좀 특이한 상처 흉터있거든요 제 주변 지인이면 다 알만한 흉터 그래서 좀 그래서 안한다니까 사장은 괜한 부탁한거 같아서 미안하다길래 아니라고 괜찮다고 넘겼는데 가게 언니들이 뭐 비싸게 구냐고 얼굴 팔리는 것도 아닌데 그냥 해주라길래 저 독고라서 아무도 안친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무시했는데 그 뒤부터 어떤 언니 한명만 볼 때 마다 다리 비싼애네 안녕 이러던가 같이 방 드가면 손님들이 다리 예쁘다 하면 오빠 쟤 다리 비싸보이지? 예쁘지? 이런식으로 꼽줘요 ㅋ 어제는 출근해서 복도 지나가다가 그 언니 마주쳤는데 다리 비싼애 안녕하길래 안녕하세요 하니까 오늘은 인사받아주네? 히길래 언니 언니는 다리 사진 찍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언니는 안예뻐서 사장님이 찍자는 얘기안하나봐요 ^^ 하니까 얼굴 빨개지면서 울길래 그냥 웃으면서 언니 안그래도 작은 눈 더 작아지겠어요 하고 지나갔어요 저도 참다가 빡쳐서 저 말 한거에요 평소엔 저런말 절대 안함 그 사진 하나 안찍은게 이렇게 돌려까일 일인가요? 사진 안찍어준게 이상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