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사거리쪽은 터가 좋아요 의외로 강남역 번화가와 조금 떨어졌고 적당히 차분하고 저 여기살면서 인생 황금기였어요 ㅠㅠ 최고의 스폰 두명 만났구요 강남구청역쪽 윗댓에 언급된 논현2동 임페리얼팰리스 뒷쪽 고급주택가쪽인데 거기 살면서 사기라는것도 당해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신과도 발들여보고 디타를 아무리 먹어도 머리만 대면 잠들던 사람인데 불면증에 시달리며 약없이는 며칠도 못잤어요 거기다 건강하던 강아지 고양이 줄줄이 아팠구요 다 적을수도 없을만큼 힘들어서 예전 살던곳 근처로 저는 손해보면서까지 다시 이사 준비중이예요 예전글인데도 길게 답글 달아봅니다 집터 무시 못해요 언니들 정말 나랑 맞는집 분명히 있어요 돈 벌어다주고 뭐가좀 잘 풀린다 싶으면 돈생겼다고 갑자기 함부로 이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