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자기발전이나 공부에 쏟는 의지와 끈기만큼 꼭 인간관계,사랑,가정에 똑같이 쏟진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공부처럼 노력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전 정말 다 다른 영역으로 본다니까요. 언니가 상관성있다 생각하는걸 저한테 왜 얘기해요.. 관심없어요.
일단 그것도 재능이여서 본인이 하고싶어도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함. 반면 공부는 못했고 커리어에 실패가 많아도 인맥이나 가정을 소중히 대하고 잘할 수 있는 사람들도 따로 있다고 생각함(이것도 드물긴하지만요. 걍 남자들 자체가 차라리 학벌이 좋거나 일은 잘할 수 있어도, 어떤 관계에 인내와 끈기를 갖거나 가정아끼고, 책임감있고 그런사람은 아주 드물다 생각함.)
사람마다 추구하고 에너지 쏟는 우선가치가 달라서가 첫번째고, 각 영역도 다 재능이 필요한데 그 재능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공부도 워낙 다양해서 자기가 잘맞는 그쪽으로만 공부 재능, 끈기, 의지 몰빵된 사람도 천지...사회지능과 의지는 빵점인 경우 많이 있음. (제가 존나 많이 본 부류)
그래서 공부 성실히 한 사람들이 인간관계'도' 하면 잘한다는거에 대해 솔직히 동의 안하고 생각이 다르다구요. 언니 따위가 핀트나 오류 운운하며 제 의견에 훈계쿠사리 놓을 자격은 없어서 짜증나구요. 제말은 똑같이 몇번이나 풀어서 더 했고 서로 다르다는데 무슨 할말이 필요해요. 언니가 언니식대로 그리 생각한다면 무슨말인지 알겠으니까 됐어요. 별로 관심도 없는 주젠데 더이상 풀어 말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