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이천이상씩 벌고 지명도 많았는데 대화할때는 아 못버는구나 동질감느끼고 나 뺀 당하고 힘든이야기도 하고 같이 아 왜케 돈이 안벌리냐 손님없냐 얘기했었는데 사실을 알고나서 뭔가모를 배신감 느껴지면 배신감 느껴지는게 잘못된거아니져?
버블 1
· 24.04.12. 12:49
님한테 맞춰준것같은데염?…..
버블 2
· 24.04.12. 12:52
님 못번다는데 거기다대고 넌씨눈처럼 자랑하는것보다 님한테 맞춰주는게 낫지 않나요,,
버블 3
· 24.04.12. 12:57
언니한테 맞춰준거 잖아요? 반대로 그언니가 나는 잘버는데 이랬으면 재수없다 눈치없네 생각하실것 같은데요
버블 5
· 24.04.12. 13:00
22
글쓴버블
· 24.04.12. 13:06
그냥 자랑식은 말고 아 달에 잘벌면 2000이상 벌어요 ㅎㅎ 지명은 좀 있는편이에요 이정도로만 말하고 손님없다 이야기할때 요즘 가게가 조용하더라구요 다들 힘들다하더라 이렇게만 맞춰주고 난 손님많은뎅 이런 이야기만 안해도 충분히 재수없지않아요 같이 못보는줄 알고 자존심 버리고 쪽팔린 말도 하고 뭔가모를 동질감느껴서 의지됐는데 사실은 제가 못벌어서 우울해하는거 언니는 나도 못벌어요 ㅠ 하고 실제는 매일 100이상씩 벌었던거잖어요 ㅠㅠ 그래서 좀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자랑만 안하면 되지 좀 겸손하게 사실 그대로 담백하게만 말했어도 안그랬을거 같아요
버블 3
· 24.04.13. 10:57
언니 마음도 이해가고 그언니 행동도 이해가요 ㅜㅜ
버블 4
· 24.04.12. 12:58
걍 겸손한언니구나할듯여
버블 6
· 24.04.12. 13:03
저보다 돈못버는언니한테 말하기도그렇구 자랑하는거같아서 방많이봐도 지명와도 말안해요 예전에 돈잘버는아가씨잇엇는데 통화만하면 뭔지자랑을 그렇게하는지 재수없더라구여 그때 제가지명없고 힘들때엿거등여ㅋ걍겸손한거아닐까여?아님언니가 친해지고시픈데 거리감생길까봐 말안한것도잇구여
글쓴버블
· 24.04.12. 13:08
지명올때마다 말하고 그런건 재수없는거 맞는데 그냥 나는 지명 좀 있는편이다 첨에 딱 그말만 하면 되잖아요 뭐 오늘 얼마를 벌었네 지명이 뭘 사줬네 이런식으로 나오면 피곤해지는건데 그냥 솔직하게 난 돈좀 버는편임 이라고만 인식시켜주고 그뒤로 자랑은 안하면 저도 바보되는 기분 안느꼈을거 같아요ㅠㅠ
버블 6
· 24.04.12. 14:58
그건 사람 성격인거죠 그언니가 자세를 낮출줄알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성격이에요.글쓴언니가 원하는대로 담백하게 사실그대로만이야기했어도 라고 이야기하시는데 사람 성격이 다 똑같지않으니까요.... 저기서 사실그대로 겸손히 이야기해도 다른식으로 욕먹엇을듯....
버블 7
· 24.04.12. 13:13
자랑하는성격아니고 언니가 힘든이야기하는데 맞춰주느라 그런거죠
버블 8
· 24.04.12. 13:34
뭘해도 욕먹는 상황이네요ㅋㅋ 그냥 서로 그런얘기를 안하는게 맞는거같음
버블 9
· 24.04.12. 13:38
아 뭔지알아요ㅋㅋ 그냥 말아끼면 되는데 잘하면서 굳이 자기 못한다고 말하는거 좀 고깝긴하죠 그런언니 봤었는데 대놓고 장난식으로 모야~언닌 잘버네요~좋겠다ㅠ 이랬는데 아니에요ㅠㅠ겨우8개밖에 못했어요 이런식르러 말해서 속으로 겁나 욕함여 8개도 잘한건데,,지 수준은 높다이거야? 이렇게 꼬여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여ㅡㅡㅋㅋ
버블 10
· 24.04.12. 13:42
꼬이신거 맞는거같아요ㅠ 보통은 그걸 겸손하다고함 반대였음 나댄다고 재수없다했을걸요? 근데 쓰니언니 지인 경우는 뭐 굳이 일부러 낮추거나 할필요까진 있나싶긴하네요ㅋㅋㅋ 초이스말고 지명이나 마인드같은걸로 방봐서 괜히 말나오기 싫으니그러나
글쓴버블
· 24.04.12. 13:45
아 제가 만난 언니는 겨우 8개밖에 못했어요 ㅠㅠ 이런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매일 10개 이상하는 언니인데.. 열심히하는날 아다리맞으면 10개정돈 해요 라고 솔직하지만 어느정도 겸손하게 말하고 끝인 언니가 아니라 아예 거짓말로 저 3~5개밖에 못해요 ㅠ 힘들다 ㅠㅠ 이렇게 말하는 언니요... 나중에 다른 사람들 통해 알게됐는데 가게 탑 3안에 드는 언니래요...저랑 비슷하게 버는 언니인줄 알고 했던 말들이 너무 자존심 상하고 우스워보였을거 같고 기만당한 기분이에요;;;;
버블 9
· 24.04.12. 14:02
보통 그정도는 말아끼죠ㅋㅋ 자랑하거나 일부러 낮추라는말 절대아니고(저도 스스로낮추는서 진짜 싫어해서) 그냥저냥했어요~웃음으로 무마정도? 저 글쓴언니랑 고민얘기할정도로 얘기해서 그런것같은데ㅋㅋ 뭐 제가 힘들때는 꼬아서보는거 인정하는데 제 지금댓글은 그얘기가 아니에요ㅠ 그리고 저도 겸손미덕으로보고 겸손이 뭔지알아요~ 언니들 10명중에 9명이 3~5개본다 쳐봐요 에이스언니는 기복없이 8개를 본다 근데 거기다대고 8개밖에못벌었어요~이러면 겸손한건가요? 눈치없는거지 의견다르면 스루해주세여
그냥 사실대로 말하면 괜찮았을건데 거짓말쳐서 배신감이랑 당혹스러운 기분 드는거같아요 거짓말은 기만자처럼 느껴지잖아요 ㅠㅠ 저 8개밖에 못했어요 ㅠㅠ 하는건 머야 재섭넹 ㅋ 해도 배신감은 안느끼는데 저도 오늘 3개 했어요ㅠㅠ 우리같이 힘내요! 하다가 사실 꾸준히 8개씩 찍었던거면 당황스럽죠.... 나 왜 속였지? 싶고 ... 같이 우는소리 했던건 다 뭐였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