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가지고 머라 할 때 굳이 깊게 안 들어도 되겠죠..? 지난주 막방 손님이 개술또라 무서워가지고 방에서 폰 안 쓰고 들고만 있었거든요 (원래 폰 안 됨!) 그리구 연장됐는데 갑자기 손님이 나가라고 그러길래 걍 오빠 나 나간다? 하고 나와서 얘기하고 집 갔는데 오늘 출근하니까 실장이 별말은 없는데 방에 휴대폰 갖고 가지 말구 연장 멋대로 끊지 말란 얘기해서.. 홀복도 바꿔보란 식으로 얘기하고 ㅠ 그냥 별말 없이 알겠다고만 했거든요 ㅠ 회피형 개심해서 뭔가 제가 잘못한 거 같아가지고 얼굴 보기 좀 그래요 흘러들어도 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