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버블 저도 부모랑 연락안하고 사는데 가끔 학원 데려다준거 어릴때 밥해준거 이런 정상적인 부모 모멘트가 떠올라서 맘 약해져요 근데 내가 머리채 잡혀가명서 끌려다니며 맞을때 , 그거 보고만 있는 엄마, 경칠앞에서 아빠편드는 엄마 이런 모습을 생각하면 밥해준거든 학원 데려다준거든 이런모습에 감사함을 못느끼겠어요 언니도 생각해보세요 그런 부모라면 당연한 터미널까지 데려다중거가지고 마음약해지지마세요 부모라면 자식새끼 걱정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성추행하고 그런 언어폭력하는건 부모자격박탈이구요 마음약해지는건 당연하지만 이성으로 이겨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