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명하는 언니있었고 그언니 없음 아예 안오는 손님이래 와도 초이스보고 다팅이라 언니들이 욕하는거 자주 들었었거든 내가 방중일때만 와서 계속 못보다가 한날은 퇴근하려는데 마담이 초이스만 보고 가달래서 갔다가 지명됐어
88년생이고 깡패라던데 체격있고 깔끔하게 생겼었어! 항상 츄리닝 입고오거나 캐주얼하게 입고 다녔는데 한날은 수트 쫙 빼입고 왔는데 멋잇어보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땁으로 자주 오고 올때마다 묶어줘서 대화도 많이했는데 뭐 거의 카페베네야 손함 잡자 해서 손잡고 있고 피곤에 쩔은 얼굴로 와서 좀만 눈좀 붙이자며 무릎베게하고 자기도 하고
한번은 인스타 팔로우해도 되냐해서 안되지!!! 하니까 자기 인스타 알려주더라고 자기이름치면 나온다고 그러고 나서 뜸하다가 다시오니까 얼마나 반갑던지! 요즘 왜이렇게 보기 힘들었냐니까 해외출장갔엇대 안오는동안 인스타 그 뭐라고 안알려줬지 싶고 보고싶더라???ㅋㅋㅋ 팔로우해볼까싶은데 자존심이 허락안하구ㅜㅜ 차라리 밖에서 보자했으면 좋겠는데 한번 퇴근언제하냐고 밥사준다했는데 손님밖에서 만나면 안돼!! 그랬더니 그후로 밖에서 보잔 말도 안했어ㅜㅜㅜ
암튼 그러다 나 몸 안좋아져서 일을 오래 쉬었거든! 오빠도 안온지 오래됐다길래 인스타 들어가보니까 무슨 정치인밑에서 일하는거같더라구 임명장 받는 사진 올라왔어 간간히 생각나면 눈팅했는데 결혼해서 애가 있더라ㅜㅜ 휴우........ 막 괜히 속상하고 그랬어 그러고 잊었는데 왜 또 보고싶냐 후ㅜㅜㅜ 내가 로진이네 ㅋㅋㅋㅋㅋ ㅜㅜㅜㅜ 지금은 인스타 본인프사인데...... 비공개야ㅠㅠㅜ
버블 1
· 25.11.25. 03:58
결혼까지했음 놔주자
글쓴버블
· 25.11.25. 04:03
@버블 1 언니... 놀랍게도 7-8년전손님이에여...ㅜㅜㅜㅋㅋㅋ 저 미친거죠 ㅋㅋㅋㅋㅋㅋ
버블 2
· 25.11.25. 04:32
어떤 부분이 좋았었어? 그 사람의 어떤 부분이
글쓴버블
· 25.11.25. 04:40
@버블 2 추억이 없는 사이인데 말도 너무 잘통하고 재밋고 남자친구랑 대화하는 느낌...? 점점 빠져든거같아ㅜㅜㅜ.... 외적인거도 다좋았어ㅜ
버블 2
· 25.11.25. 10:40
@글쓴버블 아 근데 그 정도 호감은 다른 사람한테도 또 생길 수 있지 않은 정도의 조건 아닌가 해서?ㅎㅎ 외모가 진짜 버블 언니 스타일 이였낭?ㅎㄹ
글쓴버블
· 25.11.26. 01:27
@버블 2 아마 내가 아가씬데 여자친구대하듯 사람대사람으로 존중받은 느낌으로 호감가지게 된 시작같아! 나 남자한테 잘 안빠지거등...근데 한번빠지면 너무 깊게 빠져ㅜㅜㅜ 그사람 목소리도 말투도 행동도 진지한모습 농담하는거 웃는거 뭐 그냥 더 좋더라 ㅋㅋㅋㅋ ㅜㅜㅜㅜㅜ 게시물 많앗는데 다지운거보니 이혼한삘인데 보고싶당 ㅜㅜㅜㅜㅜㅜ
버블 3
· 25.11.25. 04:41
아이드롭 한 방울에 3만원씩 계속 팁주던 손님... 카페베네+땁+낮일 같은 직종+같은 동네였던ㅋㅋㅋ 자기는 한 명만 지정하고 연락한대서 하ㅏㅏ 멀끔하게 생겼었는데ㅠㅠㅠ
버블 2
· 25.11.25. 10:41
@버블 3 다 같은 사람인 거야? 그리고 아이드롭 한 방울에 3만 원 이게 그 사람한테 빌려주면 그 사람이 돈을 준다는 거야? 뭐 어떤 식으로 말하면서 주게 됐는지 궁금함ㅎㅎ
글쓴버블
· 25.11.26. 01:28
@버블 3 ㅜㅜㅜㅠㅜㅜㅠ언니....나 그맘알거같아ㅜㅜㅜㅜㅜ
버블 3
· 25.11.27. 13:05
@버블 2 웅 다 같은 사람 내꺼 한방울 넣을 때마다 고맙다고 계좌이체해줌 눈이 2개니까 6만원씩
글쓴버블
· 25.11.29. 12:50
@버블 3 ㅋㅋㅋㅋㅋ눈이두개니까 6만원🤣🤣🤣
버블 4
· 25.11.25. 05:26
뭔가 충격적?인 소식에 더 궁금증 같은거 차오를듯.. 뭔가 더 궁금하고 더 생각나고 보고싶을거같음 심정이해해요
글쓴버블
· 25.11.26. 01:30
@버블 4 고마워여언니ㅜㅜㅜ 약간 못가진다 생각하고 못본다 생각하니 더그랬나봐요.... 요즘 손님은 없고 손놈들만 많이 보다보니 ㅜㅜㅜ
버블 5
· 25.11.25. 09:02
90억갖고있던놈..ㅠㅠ
버블 2
· 25.11.25. 10:42
@버블 5 그냥 갖고 있던 거 말고 뭔가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든지 그걸 어떻게 언니한테 줬는지라던지 그런 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