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한지 2주도 안 됐는데 가족들은 다 밑지방에 있고 가려면 5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에 있고 돈도 없어서 보도 뛰는데 차에서 내릴때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도 뭔가 눈치보이고 제가 밤일을 한단느 거 자체가 멘탈이 털리네요.. 처음엔 다 이런건가요?
버블 1
· 5월 21일 16:36
ㅠㅠ...
버블 2
· 5월 21일 16:40
삭제된 댓글이에요.
글쓴버블
· 5월 21일 16:43
@버블 2 힘드시겠네요... 저는 노도도 힘든데 룸업종이면 더 힘들 거 같아요 같이 화이팅해요!
버블 3
· 5월 21일 16:40
전 입문 때 한 번?! 집이 조금 부유했으면 이런 일 안 하고도 잘 살았을 텐데 이런 생각은 했는데 이미 저 스스로 선택한 길이고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항상 있는 법이니까 돈이라도 마니 벌쟈 하고 로봇처럼 일했어여 ㅋㅋㅋ 이 일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봤자 좋을 게 없는 거 같아용 그냥 돈만 생각하구 일해봐요!!
글쓴버블
· 5월 21일 16:42
@버블 3 고마워요.. 저도 아빠죽고 엄마만 있는데 엄마한테 더 손벌리기 싫고 제가 나중에 정말 정정당당하게 취업해서 잘 살려면 밤일로 돈 모으는 것밖에 답 없다 싶어서 선택한건데 많이 힘들긴하네요 돈 많이 버셔서 행복한 삶 사세용..
버블 4
· 5월 21일 16:45
빚 급한거 없고 낮일 할수잇는 쪽이면 그냥 낮일하세요 이일은 생각많으면 정병얻기딱좋음
글쓴버블
· 5월 21일 16:49
@버블 4 착석바 할땐 진짜 아무생각 없었는데 보도 뛰니까 정병 걸리네요.. 빚은 아닌데 지금 당장 배우고 있는 거랑 생활비 때문에 나갈돈이 너무너무 많아서요.. ㅜ 무튼 감사합니다
버블 5
· 5월 21일 16:57
착석바 하다가 하퍼 첨 왓을 때 멘탈 개갈렷는데 이제 ㄱㅊ
버블 6
· 5월 21일 17:08
@버블 5 22저도 첨엔 개힘들었는데 제몸에 터치한다는거 자체가ㅠㅠ이젠 돈만보고 손놈들 다 돈얼마짜리로보고 확실히 밤일 낮일생활분리하고 낮에도 돌아다녀서 마트장도보고 운동도하고 그러니까 이제 ㄱㅊ아요 ㄹㅇ돈으로만보세요 힘들땐 계좌나 금고돈뭉치보면 힘ㅈㄴ나요
글쓴버블
· 5월 21일 18:01
@버블 6 다들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함둥.. ㅜㅜ 돈만 모은다고 생각하고 그냥 아무생각 말아야겠어요 다들 홧팅
버블 7
· 5월 21일 17:15
빨리 빚만 청산하고 낮일구하러 가요 언니..ㅜㅜㅜㅜ
글쓴버블
· 5월 21일 18:02
@버블 7 고마워요 ㅜㅜ 돈길만 걸으세요!!
버블 8
· 5월 21일 17:22
처음엔 다 그렇죠..
글쓴버블
· 5월 21일 18:02
@버블 8 저만 그런게 아니니 다행이네요 제가 너무 멘탈이 약한거같아서 이런것도 못 버티나 자괴감도 약간 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버블 9
· 5월 21일 17:30
보이니까 보는거지 별생각없어요 넘신경쓰지마세요
글쓴버블
· 5월 21일 18:03
@버블 9 다행이네요ㅜㅜ.. 진짜 특히 남자들 엄청 짜증나게 봐서 저만 마스크 끼고 오만 난리 다쳤는데 다른 노도 언니들은 그냥 당당하게 들어가길래 머쓱했네요.. ㅋㅋㅋ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