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치품은 일단 사면 유지비가 안들잖아요 외제차는 보험료랑 수리비가 ㅈㄴ 들어요 사고 안내도 그냥 정기적으로 갈아줘야 하는 소모품들, 잔고장 많아요 아무리 잘 만든 차도 몇십 나오면 다행이고 2백 3백씩 깨질 때도 있어요 타이어도 더 비싸구요 아무리 졸업 전에 낮일 잘 준비한다 해도 화류일 할때보단 훨씬 수입 줄잖아요 외제차 사면 그거 감당 못해요 진짜 전문직급 낮일 찾은거 아닌 이상.. 팔면 되지 않냐구요? 그게 쉽게 되나요 이미 자가용 너무 편하고 지하철은 도저히 못타겠고 하차감까지 죽여주고 그 차 없어지면 갑자기 계급 내려간 느낌 들거에요 그러면 어영부영 계속 화류하게 돼요
밑에 빚 남았는데 벤츠 사고싶다는 글 보고 깜짝 놀라서 써봤습니다 경험담이에요 저도 이거 유지하다간 졸업 못할 것 같아서 팔았습니다 웃긴건 제가 외제차 몬게 반년정도밖에 안되는데 차를 파니까 오지게 속이 쓰리다는 거에요 원래 공주였다가 몰락한것마냥 무섭죠 사치라는게 환상의 공간에 사는거죠 차 샀다가 파는 과정에서 배운게 많아서 저는 목표금액이고 뭐고 그냥 졸업하려 합니다 사치의 최고봉에 뛰어들었다가 현실을 보고 나니까 뭔가 미련이 없어진 것 같아요
버블 1
· 5월 28일 15:24
실장 마담은 몰라도 가씨들 웬만하면 차 필요성을 저는 모르겠어요. 차 갖고계신분에게 열폭 막연한 한심 이거는 아닌데 차를 잘 쓰지도 않으면서 갖고계신 사람들 너무많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