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대학동 끝자락인데 월세가 싸요 58만원.. 주방이랑 방 분리되어있고 깨끗한데 성형 윤곽이랑 눈 코 다 할거라 4-5개월은 일 쉴거고 사람도 거의 안 만날거라 월세 아낄겸+원래 집순이기도하고 이제 1-2년정도 더 일하다가 아예 은퇴 하려고 싼집에서 일하면서 돈 모으려고 했는데
동네에 고시원이 많아서 그런지 대낮에 늙고 눈빛 불쾌하고 가난해보이는 아저씨들 많이 보이더라구요ㅠㅠ 출퇴근도 지하철로 1-2번 환승..
신림 위험해요 밤에 조심하세요 저희 친언니도 사는데 이상한일 많았어요 특히 밤마다…. 어느날 비가 오는데 어떤 남자가 언니 앞에 서서 질문을 했는데 뭐랬지.. 조건 하냐? 그런 거였어요 근데.. 모자 푹 눌러쓰고 비와서 얼굴에서 입만 보이는 상태였는데 씩 웃으면서 저런 질문 했고 밤 12시 쯤 주변 상가 다 닫았고 아무도 없었다고..
글쓴버블
· 25.06.14. 20:40
@버블 9 아 씨발 나가 뒤져라 ㅠㅠ 저런 일 겪으면 전기 충격기로 조져야하나 보복 당하겠죠? 언니분 엄청 당황하고 트라우마 남으셨을거 같아요
버블 9
· 25.06.14. 20:52
@글쓴버블 이젠 조심하긴 하는데 저 일 말고 또 있었어요.. 보라매공원? 신림쪽 공원에서도 이상한 일 있었고 이때도 밤.. 언니가 밤에 운동을 많이 하는데 그때 마다 이상한 일이 생겼네요. 더 무서운건 젊고 나이들건 연령 무관하게 저지랄; 충격기를 들이밀 생각이 안 들수도 있어요 얼어 붙을 수도 ㅠ 아 그리고.. 언니도 언니가 사는 신림역에서 떨어진 골목길 좀 타야하는 그런 곳에서 살아여
글쓴버블
· 25.06.15. 11:06
@버블 9 그냥 100만원 버리고 안전한곳으로 구해야겠어요ㅠ 돈 아끼려다가 돈 버리넹..
버블 9
· 25.06.15. 16:52
@글쓴버블 ㅠㅠ 언니는 남자친구랑 살아서 아직 저 곳에서 살거든요 근데 더더 소름인건 언니가 사는 지역은 신림에서 좀 떨어졌지만 가족단위도 많이 사는 곳이에요………….. 주변에 유치원 있고 그런;;; 근데 저런 이상한 일 겪었어요 더 많은데;;;; 여기까지
글쓴버블
· 25.06.15. 20:18
@버블 9 저 이사 가려고 했던 곳은 진짜 꼭대기에 할배들 이유없이 서 있고 혼자 아저씨들 많은 동네인데 계약금 100마넌 버리고 봉천역이랑 신림사이? 좀 한적하고 조용한곳으로 구했어요
버블 11
· 25.06.14. 20:41
차라리 인천 가지 그러셨어요 인천 월세 진짜 싸요 ...하지만 전 인천 싫어서 선릉 살아요
글쓴버블
· 25.06.14. 20:46
@버블 11 인천은 지하철로 1시간반 걸리던데 30분 차이긴 한데 왕복 3시간은 넘 힘들거같으서ㅡ인천 월세 얼마정도해요??
버블 11
· 25.06.14. 20:50
@글쓴버블 인천 주안 부평 직방 다방 으로 시세 보세요 전 택시충 이라서요 쉬는날 시세 봐보세요 엄청 싸요
@버블 11 아 그냥 100만원 포기해야하나 싶네요ㅠㅠ 오늘 계약 한거라 내일 말해보고 포기해야겠어요.. 저 너무 멍청 비용 쓴듯 ㅠ
버블 12
· 25.06.15. 00:15
저도 출근하려고 인천살다 잠깐 신림 그 원룸촌?근처에 방 구한적있는데 울퉁불퉁 오르막길 쩔고 혼자 사는 남자들 천지고 존나 터 안좋아보여서 무서웠음ㅋㅋㅋ
글쓴버블
· 25.06.15. 00:19
@버블 12 언니는 얼마나 살았어요? 방금 또 다녀왔는데 진짜 병신 같은 남자들 천지에요.. 막 혼자 사는데 이상하고 음침한..
버블 12
· 25.06.15. 00:23
@글쓴버블 저 일주일요 ㅋㅋㅋㅋㅋㅋㅋ에어비앤비로 단기방 구했는데 뭔 반지하도 아닌 반반지하?(지하2층이라 햇빛도 안비치는)였고 꼭대기에 있어서 올라갈때마다 혼자 사는 남자+그냥 길에 서있는 할배 존나 많아서 무서웠어요 주변에 프레퍼스나 24시간 맛집은 많아서 그나마 나았음
글쓴버블
· 25.06.15. 02:05
@버블 12 마장요 그냥 길에 왜 서있는거지? 할배나 아저씨들 혼자 서 있는 남자 ㅈㄴ 많더라구요 허 100만원 그냥 버려야하나 멍 청비용이다 진쨔..
버블 13
· 25.06.15. 03:42
잘말해서 돌려달라해봐여 뷰동산한테.. 성폭행당한적도있었다고 말해봐요 남자면ㅋㅋ ㅜㅜ저같음 주상복합오피스텔로 다시 알아볼거같음 전 십스러운 동네 좋은 오피 살아도 강지끌고 밤에나가면 나 쫓아오는 개 벙신 한남들 술취해서 게속쳐다보고 내주위 기웃거리고 경찰차불럿더니 도망가고 십스러운데는 쎄함
글쓴버블
· 25.06.15. 08:51
@버블 13 부모님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너무 경솔했던거같은데 하루 지났는데 계약금 돌려받을수있냐고 물어봐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