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여자
난 맛있는거 먹을때, 맛있는거 만들었을때, 예쁜거 봤을때
늘 얘가 가장 먼저 생각나서 포장하고 구매하고 늘 바로 연락해서 먹이고 입히고 했는데 이년은 남자친구가 가장 우선이었어서 지 힘들때 (남친 일로 상담할때) 아니면 죽어도 연락 안하길래 절교함
15년 여자
시발년
성인되고 만난 동생인데 지 남친욕 존나 하다가 결국 결혼하게 됐는데 제가 늘 진심 담아서 상담해주던게 미안하다고 저년이 쌩깜
(이유 존나 어이없지 않나요? 근데 이것도 몇년뒤에 들은거고, 당시에는 10년세월 무색하게 그냥 하루아침에 갑자기 쌩깠음)
몇년뒤 애낳고 연락왔는데 제 상처가 너무 컸어서 몇년동안 안받아주다가 작년에 겨우 화해하고 애기들 돌잔치, 온갖 기념일마다 돈 30씩 보내고 늘 이유없이 혼자서 선물 몇십만원어치 챙겨주고 했는데
미친년이 또 뭔생각인지 또 아무말 없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쌩깜
시발 이년만 생각하면 빡쳐서 미치겠음
진짜 저 얘 아끼는 마음에 바라는거 전혀 없이 돈 쏟아부으며 그냥 챙겨줬는데 전혀 영문도 모르고 사이 존나 좋다가 갑자기 또 손절침
차라리 어리면 그렇다 치겠는데, 둘 다 30대 중반에 애까지 낳았는데도 한번 집나간 인성은 안돌아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