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낸지 8년인데 아직도 가끔씩 꿈에나와서 나랑 놀아주고 가고 어떤날에는 밥도 먹고 산책도 하고 가고 어떤날에는 하루종일 무릎팍위에 앉아서 자다가고… 매년.. 틈날때마다 재벌집 아이로 태어나서 사랑많이 받으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으라고 기도하도 새해에 해뜨는거 보러갈때면 초에 쌀에 올려주고 그랬는데.. 이렇게 꿈에 나오면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나다가도 내가 계속 붙잡고 있어서 사람으로 환생을 못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전 여전히 그아이 보내고 못키우고 있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