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음주단속 쓰리아웃돼서 구치소 1년 가있었는데구치소 미결수는 1일1회 접견되는데남친이 접견되는날 하루 빼고 다 와줬고그래서 접견일지 떼보니 190 며칠을 왔어요 접견을…편지도 하루에 한번씩 들어오게 써주고 솔직히 얘 아니면 저 안에서 자살했을 거 같거든요 .. 근데 돈을 못 벌어요 돈에 대한 욕심도 없구요그리고 대화할때 속시원하지않고 뭔가 답답 티키타카가 안돼요…저 금전적으로 힘들어도 하나도 해줄수가 없는 상황인데요 남친이근데 금전적인거 빼고는 진짜 다해줘요언니들 글 읽어보면 돈 없는 애들이 여자한테 원래 잘해준다고는 하는데솔직히 꼴통짓해서 구치소 간 여친을 1년동안 옥바라지 하기 쉽지 않자나오 ㅠㅠ근데 지금 돈버는게 너무 힘드니까 돈 많은 남자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애야ㅠㅠㅠㅠ… 저 그럼 벌 받겠죠? ㅠㅠㅠㅠ + 차팔고 운전자체를 다신 안할예정이니 구치소 간거는 욕하지마라쥬세요 ㅠ반성하고 나와씀니다 퓨ㅠㅠ
버블 1
· 23.08.7. 16:48
잘해주면 걍 냅두고 돈많은남자 만나다가 그지남친 정리하면안대여?
버블 3
· 23.08.7. 17:16
멀티가 안되는 서타일이라서여 ㅠㅠㅜ
버블 2
· 23.08.7. 16:52
언니가 먹여살릴거아니면 버려야죠 당연히 ㅋㅋ
버블 4
· 23.08.8. 01:11
저라면 솔직하게 당장은 못헤어질거같아여ㅠ 저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ㅠㅠ 옥바라지
버블 5
· 23.08.8. 04:21
옥바라지보다 자기를 진짜 사랑하고 결혼해줄 여자 찾는게 더 힘드니까 하는거구용 돈없는건 ㄱㅊ 남자가 돈없는데 돈에 대한 욕심도 없으면 미래가 불보듯 뻔한데..
버블 6
· 23.08.8. 04:30
그쵸 ㅜㅜㅜ … 항상 가정꾸리고싶어하는 스타일이거든요..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언니 ㅜㅜ
버블 7
· 23.08.8. 09:12
금전개념없으면서 결혼바라는 남잔 언니한테 잘해주는거 아니에요 대화도 티키타카없고 답답하다고 하셨져? 냉정하게 말해서 공감능력 떨어지고 둘이 성향이나 성격 안 맞는데 억지로 맞춰주는 중인건데 그런 남자가 나이까지 먹어보세요 저보다 언니가 답을 더 잘 아시니 글을 올리셨을거라 생각해용
버블 8
· 23.08.8. 12:15
그냥 잘해주면서 만나다가 괜찮은 남자 나타남 갈아타세요 저도 마음 약해서 남친한테 미안해하고 심지어 용손들한테 구라치는거까지 맘에 걸리고 미안해할정도였는데요 남자새키들한텐 쥐뿔 양심가책, 미안함 1도 느낄필요없단걸 절실히 깨달았어요 그런 약한맘 가지면 본인만 다치고 상처받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