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일하면서 돈이 딸려서 투잡으로 같이 뛰어야해서 지방 쪽 노도로 지내고 있어요 ., 노도순이밖에 안되지만 일하면서 7-8키로 감량해서 키빼몸 120 맞추고, 얼추 돈 좀 쓰는 손놈들 잡아서 지명 관리하고 출근하면 대기 없이 9-10개하고, 퇴근하자마자 잠들어서 일어나자마자 낮일 출근하고 퇴근하면 또 밤일 출근 준비 ...
뭐 하나 안 놓치려고 아등바등 발버둥 치는데 한 번씩 현타 개크게 와요.. 아예 관리 안하는 언니들 보거나, 그냥 잘 사는 예쁜 일반인들 보거나, 그냥 낮일만 해도 충분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아요,,
손님들한테 일주일에 적어도 두 세번은 왜 여기있냐, 차라리 위로 올라가서 돈 벌면 훨씬 잘 벌텐데 얘기 들으면 쥐꼬리만한 월급 받는 낮일,, 걍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유일하게 남은 내가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동아줄 같아서 버리지도 못하겠고 ㅠㅜㅜㅠ 그냥 스트레스 받는데 다른 곳에서는 말할 수가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늘어놔봐요..
버블 1
· 어제 오전 10:09
힘내요언니...
글쓴버블
· 어제 오전 10:14
@버블 1 우리들 모두 아자아자 ••
버블 2
· 어제 오전 10:10
월급받는 낮일은 절대 때려치우지마시고 .. 잘하고잇서요 화이팅 ..
글쓴버블
· 어제 오전 10:16
@버블 2 잉 ㅠ 눈물나잉
버블 3
· 어제 오전 10:10
2222 저도 그래요ㅠㅠㅠ 잠깐 전업 했었는데 그래도 전 낮일 같이 하는게 더 행복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