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포장해 왔는데 반찬 안 들어 있길래 전화해서 좀 뭐라고 했거든요 왜 반찬 안 챙겨주냐고 그니까 죄송하다고 갖다준대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더니 음식점 사장이 씨씨티비 보고 전화했는데 반찬 챙겨줬는데 왜 안 챙겨줬다고 사람 몰아세우냐고 이 추우날 누굴 오라가라냐고... 가져간 봉투 잘 뒤져보라고... 그래서 봤는데 있었어요ㅠㅠ 아까 포장해준 것도, 전화 받은 것도 그 집 딸인 것 같던데 ㅅㅂ 사장은 엄마인 것 같고... 존나 욕 먹었네요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앞으로 가게 오지 말래요
버블 1
· 21.12.28. 19:38
그집 말하는 꼬라지 보니 오래는 못버티겟네요..
버블 10
· 21.12.28. 20:26
그럼 잘못1도안했는데 억울하게 뉘예뉘예 굽신거리고 뭐라하는거 듣고 참아야해요? 손님이 손님다워야 취급해주는거지 막무가내 진상을 뭐하러 취급해줘요 글쓴언니 전화해서 뭐라좀 했다고만썼는데 저렇게만 써서 자기잘못은 작다는듯 말하지만, 얼마나 기분나쁘게 뭐라고했으면 씨씨티비를 돌려봤을까요?
버블 1
· 21.12.28. 20:50
글쓴 온니가 얼마나 뭐라고 하셧는지 그거까진 저도 모르니 글쓴 언니 입장에서 쓴건 맞는데요, 전화해서 왜 사람 몰아세우냐 이추위에 어딜 오라가라하냐 식으로 말하는 그 식당 주인분도 성격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아요 그냥 봉투 안 한번 더 확인 해보셧냐고, 씨씨티비상으로는 넣은거로 확인이 되니 한번 더 봐주시면 좋겠다 이정도만 말해도 알아듣잖아요 글쓴언니가 쌍욕하면서 왜 반찬 안넣었냐 이러셨는데 그부분만 쏙 빼고 말하신거면 또 모르겠지만요
그러게요 글에는 반찬 왜 안챙겨주냐고 좀 뭐라했다, 가게측에서 반찬 갖다준다고 했다, 이렇게만 적혀있는데 사장님 쪽에서는 추운 날에 오라가라냐고 하신거 보면 먼저 요구한게 아닌가 싶고 사람 몰아세웠다, 앞으로 가게오지말라고 말씀하실 정도면…
버블 11
· 21.12.31. 13:15
말하는거에 갑질 마인드 깔려 있는데 본인이 갑질하는 진상이거 본인만 모르는거 같은데요 ? 화낼만한 일에 화냈는데 그 집 말하는 꼬라지라든가 성격 별로라고 하는거보면 딱 봐도 내가 돈 냈으니까 갑인데 사상 깔려 있는데요 ? 가끔 보면 갑질하는 사람들 모습이 노예한테 하는 행동이랑 비슷해서 비유한건데 문맥을 파악 못하셨나봐요 말투도 꼬라지 쳐해본적 없다 이러는거보면 답 나오네요
상대방에서 반찬 안챙겨줬다고 몰아세웠냐는 말 나올정도면 언니가 너무 심하게 이야기한 것 같아요... 보통 그냥 반찬안챙긴걸로 착각해서 이야기하는 정도로는 저정도 엇갈려도 제가 헷갈렸나봐요~하고 끝날 헤프닝인데
버블 14
· 21.12.28. 21:00
22
버블 15
· 21.12.28. 21:26
얼마나 뭐라고 했길래 저렇게 말을 할지. 언니 잘못이 크네요~~~ 지랄 지랄을 했으니까 사장도 개빡쳤겠죠. 추운날에 배달 갈뻔 했고, 사장 딸이 욕을 쳐먹었는데. 자기 딸이 잘못도 안했는데 욕먹으면 어느 엄마가 기분 좋을까요? 사장이 다시는 가게 오지 말라는 말을 할만 해요. 언니가 곱게 말했으면 가게사장도 그냥 그러려니 했을걸요? 언니가 잘못함.
처음 읽었을땐 둘 다 비슷하게 잘못한거같아 보였는데 두번 세번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니 언니가 잘못함. 어찌됐던 식당서는 처음부터 제대로 챙겨준게 맞고 욕먹을 필요도 전혀 없는데 처음부터 뭐라뭐라 한건 언니쪽이고,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은것도 언니잘못 내가 식당 딸이라고 생각해보니 존나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