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속맞은 ㅇㅍ가게 당일 면접봐서 일 하루만 하고 그만뒀는데 한참있다가 단속관련 조사받으라고 연락왔길래 현행범도 아니고 증거도 아무것도 없어서 고대로 잠수탈라다가 현상수배 내린대서 어쩔수없이 조사받으러 갔어요. 가서 거짓말치려고 했는데 조사관이 벌써 제 실명이랑 폰번호 나이 줄줄 말하더니 단속털린 가게이름, 제 가게 예명, 출근한날짜, 출근한날 갯수 몇개찍고 그날그날 얼마벌었는지 세세하게 줄줄줄 먼저 말해서 빼도박도 못하고 결국 다 불어서 기록5년에 기소유예 맞았어요. 그리고 걔네 번호도 다 털어서 대포폰도 아니고 언니 명의로 되어있는 폰이면 진짜 못빠져나와요; 지금 증거없다고 실장이랑 입맞춰서 거짓말하는건 언니 마음이구 언니가 알아서 할 문제겠지만 나중에 진짜 다 걸리면 큰일남여... 그땐 진짜로 빼박 바로 벌금행이고 기소유예 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