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 어리구요 사촌동생은 34살이에요 분명 옛날엔 쏘쏘 하다 나중에 좀 살게 된 케이스. 그 집 식구들 전체가 명품을 좋아함 근데 제 사촌이지만 너무 겉으로 보고 평가 해요 재력이나 사이즈 예를들어 차 뭐타는지 보고 사람 급 나누고. 제가 차가 없는데 다른 친척이 말해주더라구요 차도 없고 어쩌고 전 몇년전 보이는 명품. 오마카세 다 먹어봐서 별로 가방 욕심 없고 다 팔았어요 그나마 보석 부쉐론 반클리프 는 몇개 있구요 사촌동생은 루비이통 자켓. 입생로랑 치마. 샤넬 치마. 이런식으로 티 엄청 내는거 입고. 저같으면 속으로 까르띠에 팔찌 살듯요 그건 없는거 같더라구요 돈도 많은데 차나 옷에 집착. 상당히 옷을 집착 했어요 저 사람 뭐 입었네. 등등 자기 옷이 700 이고 어쩌고 저 보세도 가끔 입는데 저도 무시 했겠다 생각 들었고 정작 제가 사귀는 오빠 부자 인데 차는 좋지만 명품 별로 사지도 않아요. 진짜 부자 딸래미 레이 타는 얘더 있구 겉으로 사람무시 했다가 큰코 다치는데 왜 저러는 걸까요. 만날 때마다 뭐 입고 신고 신경쓰여요 ㅎㅎㅎ 훑고 그러니..
버블 1
· 23.09.24. 09:35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철없네요
버블 2
· 23.09.24. 09:43
아 진짜 이제 이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만나는 순간에 그 만남의 질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수다의 시간이 충만하고 시간이 아깝지 않은 만남이면 좋겠는데 뭘 입고 뭘 차고 오는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다 그냥 형편에 맞게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