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만 키워서 고양이는 랜선으로만 보고잇엇는데 냥실제로보니까 넘사랑스럽네요 ㅠ
여건상 강지 두마리에 짐도너무많고해 얘들이 높은곳에 점프해서 다니니까
여건상 못키우고 동네길고양이만 봐왓는ㄷ
동물병원에 유달리 그날 냥이들이 많이왓는대
진짜 졸라 고품스럽네요 우는것도 냐옹냐옹 하고 울음소리도 귀에 녹고 ㅠㅠ
진짜 넘예뿌네요 전 강지들처럼 사람한테 앵기는거 좋아해서 강지가 저랑 잘맞는데ㅎㅎ
고양이도 특유의 매력이잇네용 ㅎ 엄청 조용하고 순하고... 고급스럽게울고 행동도 고급스럽고 ㅋㅋㅋ 진짜 울강지들이랑 완전 대비되요 ㅋㅋㅋㅋ 저희강지는 킹율같이 이거미친강아지아니야 싶은애거든여 ㅋㅋㅋ 전 그맛에 키우지만 ㅋㅋ
9살애는 아직 쌩쌩한데 12살 강아지는 지금 아픈상태고 노화가 갑자기온건지 ㅠㅠ진짜 볼때마다 눈물만나네요 어제 동물병원가서 애기 눈이아예안보이는거같다 실명된거아니냐고 말하는데 울먄서 말하니까 상태가 너무 갑자기 안좋아졋다고하더라구요 원래 이게 하루만에도 안좋아질수잇능거라면서 최악엔 외과적 수술해야한다는데
애기 눈없는상상하니까 왜이렇게 슬프죠 앞이 갑자기안보이면 얼마나 답답할까
제가 잘못해서 이렇게 된거같아서 죄인같아요 자다가 베게에 맞앗는데
베게 끝부분에 눈이 맞은건지 그때 깨갱하긴햇엇는데 확실친않고.. 하
나이도 많고 하지만 죽을날은 먼훗날이라고 생각해왓지 갑자기 죽음이 눈앞에잇는것처럼 상태가 안좋아지니까 마음이 지옥이네요 입원시켯는데 상태가 얼른호전되엇으면 좋겟네요 ㅠ
그래도 병원에서 사진찍어보여줫는데 저랑잇을땐 눈도못떳는데 눈은 떠져잇네요 얼른 나아서 전처럼 돌아와줫으면 좋겟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