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남친은 기본적인 것(집안일, 위생관리 등등)도 안하고 게임만 쳐해서 싫다는 거에요, 아님 그냥 게임 하는 거 자체가 싫다는 거에요?
전자면 언니가 그러는 거 이해되고, 남자가 폐급 찐따같아 보이는 게 맞고, 남자가 답 없는 게 맞죠. 근데 후자고 걍 게임하는 거 자체가 보기 싫고 스트레스인데도 안 헤어지고 개지랄하는 거면 언니가 이상한 게 맞는 거 같아요. 언니한테 딱히 피해준 거 없는데 그러시는 거면 솔직히 통제 성향에 성격 장애인 것 같아요 ㅠ
그리고 제 개인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으론 ㅠ 누군가를 스트레스 그렇게 받아가면서 까지 만나는 언니도 이해 안돼요... 특히나 충이라고 무시할 만한 상대를 굳이 붙잡고 있는 이유가 뭔지 ㅠ 무시되는 순간 애정도 식고 시간낭비, 감정낭비라 생각돼서 만남을 지속할 이유를 모르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