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들켜서 헤어졌는데 서로 너무 좋아해서 저보고 gps 깔고 보고 꼬박꼬박 하라 하고 저도 시키는 대로 다 했고 붙잡아서 제가 일하는 거 ㅈㄴ 싫어하면서도 걔도 제가 빚 갚고 털 때까지만 험한 말 참고 억지로 눈막귀막 흐린 눈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걔가 쌩 일반인이라 암것도 모르는데 어제 손님 따라 같이 외부 풀묶으로 하퍼 놀러가느라 제가 집 들어갈 때 퇴근했다고 보고 안 하고 아침 8시에 집 들어갔는데 그거에 정 떨어져서 헤어지자 했는데 헤어지는 게 맞는 거 같나요 쌓이고 쌓여서 헤어지자 한 거 같아요 얼굴도 몸도 제 천 년의 이상형이고 이성 관계도 깨끗하고 유흥도 모르는 게 제 취향인 일반인이에요... 공주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화류하면서 일반인 사귈 생각하는 게 잘못된 거 아는데 둥글게 말씀 부탁 드려요 🥺
버블 1
· 25.04.18. 16:15
단지 그거 때문에 헤어지자 한거였겠나요 그건 그냥 핑계일뿐이고 애초에 일반인이면 더 모르는데 언니가 룸빵 아가씨라는거 알고서부터 계속 정병있었을거임 근데도 넘조아하니 이성적 판단 안된거고 지금은 좀 이성적인 상태가 돼서 헤어지자했겠죠 그리고 그렇게 붙잡아 만났으면 일 그만둔 척 이라고 했어야죠 이미 끝난 관계니까 열일이나 하면서 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