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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는 갑자기 부르는거, 급결정하는거 개짜증
저는 쌩얼의 단계도 외출 준비의 단계도 각각 한 3단계씩 있어서
미리 말해주고 미리 계획표 짜야 거기에 맞춰서 몇단계일지 준비하는 사람이라 p스타일 스트레스 엄청 받음
급 부르는것도 졸라 짜증나고, 미리 날짜 잡고 만났다한들 만나서야 “모하지? 어디가지? 모할까?”하면 기껏 시간 들여서 꾸미고 나온 나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의없어보여서 화남
예를들어 나 졸라 꾸몄는데 갑자기 노포감 혹은 밥만 먹고 헤어짐
혹은 1단계로 대충 나왔는데 tpo 안맞는곳 감
이러면 너무 빡치니까 딱 정해서 tpo도 맞게 나가고 아무튼 계획적인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