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으로 만나서 사귀게 돼서 1년반정도 만났어요 전 그때 일한지 얼마 안됐을때라 아무것도 모르고 만났던거같아요 6개월차 까지는 진짜 잘해줬어요 사업하는 사람인데도 매일 만나고 시간도 저한테 다 썼어요 최근에 알게됐는데 저 모르게 몇개월 전부터 룸싸롱이랑 스웨를 다녔더라고요 알고 있는거 티는 안냈는데 헤어질생각이에요 헤어질때 다 말하고 헤어질지 한동안 엄청 잘해주다가 그냥 잠수처럼 조용히 헤어질까요?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남친이 지금도 저를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사랑하는사람이랑 업소가는거랑은 별개인가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여기랑 관련없는 글 올려서 죄송해요 ㅠㅠ
버블 1
· 25.12.6. 03:08
ㅇㅇ 언니도 업소에서 만난 거 잖아요? 결국 처음부터 끝이 그렇게 될 거 모르셨나봐요.. 손님이랑 언니 관계는 보통 다 그래요 그리고 손님들은 자기 와이프 여자친구 이런거랑 업소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버블 2
· 25.12.6. 03:09
그냥 바로 헤어지자고 통보 ㄱㄱㄱㄱㄱㄱ해요 감히 사귀는데 업소를가????????
버블 4
· 25.12.6. 04:44
@버블 2 왜 시간을 가져요? 걍 바로 끝내기 ㄱㄱㄱ
버블 3
· 25.12.6. 03:09
애초에 룸 다니는 손님인거 알고 만난거면 그렇게 큰 충격은 아니긴한데요 언니기 진짜 순수하게 진심으로 좋아하신거 같은데 사업하는 남자분들은 재미로도 접대로도 룸싸롱 다니고 유흥도 가요 현실임
버블 3
· 25.12.6. 03:12
@버블 3
그리고 서로 손님 아가씨 상태로 만난거니 오히려 쌤쌤이라 생각할듯요 유흥 좀 가는 남자면 여자랑 유흥은 별개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커서 본인에 크게 잘못됐다 생각도 안할거에요
버블 5
· 25.12.6. 05:10
저도 남자친구 일 시작하고 극초반에 손님으로 만낫는데 스웨디시 몇 번 간 거 저한테 들켯거든요 근데 걍 암말안해요 저도 몰래 일 나가다 들켜가지고.. 전만날때 초반일이고 남친 스웨간건 최근일인데 바로 헤어지자고는 안햇지만 지금 조금씩 맘정리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