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땜에 집밖으로1미터도 못나가고 1년동안 겜창인생살다가 번돈코인질 인쇼 배달로 다까먹고 결국 모든거래정지돼서 지방 노래방부터 나간지 1년됐어요 당연히 씹돼지였고 조금씩 다듬어서 지금강남반전세 얻어서 일다니는중이에요 알리만원짜리 악세차고 홀복2개로 일하지만 초쓰도잘되고 손님들이 돈으로 이뻐해주니 통장보면 뿌듯해서 풀출합니다 올해까지만 일하고 내년엔 다른거 배워서 완전히 떠날꺼에요 화류로 큰돈도 벌어보고 인생나락도 가봤지만 삶의목표가 있고없고가 사람을 어떻게든 살아가게하는 원동력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