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주말에 살랑살랑 꼬리흔들면서 연락왔어요 제 생일에도 축하 한 마디 없다가 봄되니까 외로워서 저러는거 백프로 아닌가요? 연락은 한 2~3달 끊어짐 씹으면 그만인데 저도 하고싶은말은 다 내뱉는 지랄맞은 성격이라..ㅜ 뜬금없이 왜 연락했냐고 어이없다고 했어요 잘 지내는지 궁금하고 생각나서 한다고 식사라도 하면 어떠시냐하는데 제가 지나치게 부정적인건지 저 말조차도 개소리로 들리네요 그래서 걍 저 만나는사람 있다고 하고 끊었어요 손님들은 간만에 연락와도 전혀 기분 나쁠일이 없는데 그냥 남자는 왜케 기분이 나쁜거죠? 지까짓것들이 저를 가지고 재고 계산하고 대가리굴리는거 같아서 기분이 몹시 더러워지는데 저같은 언니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