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전부터 자다가 속삭이듯 말하는 저를 느껴요. 잠결이라 확 깨진 않은 상태이고 꿈속 같기도 한 느낌이 들어요. 남친이 저를 보고 대화를 한다는데 어렴풋이 생각나기도 하고. . . 내용은 주로 '돈가스맛있다. 난친구가 없다. 하늘이예쁘다.'등등 욕설은 없고 평소 제가 자주 하는 말인 것 같긴 해요. ㅎ 어디서보니 이런 증상 있음 치매에 잘 걸린다고도 해서. . . 괜히 걱정되네요 ㅠㅠ 혹시나 언니들도 그러더가도 옆에서 누가 안알려주면 모르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