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다 공감..... 완전 공감해요ㅜㅜㅜㅜㅜㅜ 진짜 좆같은 기타.. 얼른 룸가고싶어요 제바아아아아ㅏㅇㄹ
버블 3
· 21.09.1. 02:40
맞아요 ㅈㄴ 손놈들 뒷말 신경쓰이고 자존감낮아져요 혼자 일하니까 온갖 잡생각 다하고 착할수록 더 그런듯요 ㅜㅜ
버블 3
· 21.09.1. 02:51
아 이거 진짜 ㅇㅈ이요
버블 4
· 21.09.1. 02:56
저도 하나하나 다 예민해지더라구요~
버블 5
· 21.09.1. 04:35
정말 환경이 사람 그렇게 만드는거 무시못하는게 맞나봐요.... 영전전까지 어차피 잠깐 일하는건데 신경쓰지마요 없이사는애들 몰려있는곳은 나노단위로 따져지는건 당연한일이라...,.
버블 6
· 21.09.1. 05:51
술안마시구 셋팅비 안들어서 좋긴한데 진짜 나노단위평가질에 개거지충 상대하다보믄 자존감 개박살나요 진짜 ㅠㅜ
버블 7
· 21.09.1. 15:26
ㅠㅠ저도 나날이작아져요 제자신이..
버블 4
· 22.07.20. 00:59
언니 신경쓰지마요 언니 같은여자를 개네는 어디서 만나여 그돈주고 만나야지 겨우 만나는데
버블 8
· 22.07.20. 01:48
외모전인거는 걍 그러려니하는데 진짜 말없어지고 저랑 있는게 어색하고 재미없는티나면 진짜 죽을거같아요
기타 너무 소심해져요
이러쿵 저러쿵 말 한마디 다 신경 쓰여요 손님들이 실장한테 예쁜애 추천해달라고 해서 왔는데 이러면서 실망한 거 티내면 심장 쿵 하고 너가 왜 이플이야 이럴 것 같아서 차라리 플 내리고 싶고 손님이 말수 없으면 아 나 재미없나 싶고 재접도 별로 없는 거도 신경 쓰이고 손님들이 칭찬해도 다 그냥 하는 말 같고 진짜 아무도 대놓고 뭐라 안하는데 뭐랄까 되게 죄짓는 기분? 손님들 피부 머리카락 옷 피붓결 신체부위 조임 신음소리 얼굴 하나하나 다 품평하는데 고깃덩어리 된 것 같아요. 원래 이런 성격 아니었어요. 자존감 엄청 높았어요..오히려 상대적으로 크게 우월한 사이즈도 아니었는데 근자감 쩔어서 살았어요; 이쁜 언니들 사이에 있어도 근데 내가 더 매력있으니까 괜찮아 손님이 말 없거나 안 좋아하는 티 내면 내가 넘 좋아서 부끄러운가?ㅎㅎㅎ 룸에서 누가 얼굴 까면 오쪼라고>_< ㅋㅋㅋㅗ 이타임 끝나면 어차피 너 안봐^^* 누가 칭찬하면 응 나도 알아^^* 이런 스타일이었고 손님 꼬시는 게 젤 쉬웠어요 기타 언니들 원래 처음엔 다 이래요? 소심해지고 말 하나하나 다 신경쓰게돼요;;ㅋㅋ 룸에서랑 같은 돈을 벌어도 퇴근하면 아 돈 많이 벌어서 행복하다 이런 기분이 아니라 현타와요 그냥 돈 번 것 같지도 않아요. 더 벌 때도 안 기뻐요. 오히려 덜 벌어도 돼요 .. 일수 때문에 꾸역꾸역 버티는데 영정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 뒤도 안 돌아볼듯 지금은 탈출했어여!! 댓 달아준 언니들 고마워용 ㅎㅎㅎ 이 글 다시 보니까 이런 시절도 있었구나 왜캐 힘들어했지 개썅 마웨할걸 싶은데 당시에는 힘들었나보네요 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