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2 공황초기증상이머에여? 전 화류하고 사람많은 도때기시장 밥집 술집 아예 못가요 대중교통도 못탐거의 헬스장도 여성전용프라이빗한데만 가능하고..
버블 2
· 6월 28일 20:44
@글쓴버블 시람많은곳가면 숨 안쉬어지는 느낌에 죽을거같응거요 ㅠㅠ 언니는 몸이 본능적으로 피해서 아직 겪지만 않은거지 상황 맞춰지면 터질 수 잇음 언니두 조심해요
버블 3
· 6월 28일 20:46
언니 저는 이제 아빠가 어깨 툭툭 치는것 조차 싫어요ㅠㅠ 그리고 사람 많은 곳 못 다녀서 지하철도 못 타구요...길거리에서 한남들 쳐다보는거 ㅈ같아서 인상 개찌푸리고 입모양으로 씨발씨발거리면서 다녀요 그리고 저 살면서 컴플레인 걸어본적 없는데 이 일 하고나서 컴플도 걸어봤어요....피해의식 개쩔어서 화법도 자기방어식? 화법으로 바뀌고 엄청 틱틱대요...
글쓴버블
· 6월 28일 20:50
@버블 3 모든게 나네..... 저도 항상 저분이 나싫어하나? 또사기치려나 또 머하려고? 또 나이용하려고 너도 똑같겠지 인간은다똑같아 그럼그렇지 (잘해주는사람이어도) 또그러다 알아서 도망가겠지 +작은호의 = 무슨목적인지 경계 ㅈㄴ함
이러고살아요 ㅠㅋ 낮에일이안풀리고 관계형성도아예안되여 이래서밤일더못벗어남 ㅜㅋ
버블 3
· 6월 28일 20:53
@글쓴버블 마자요..점점 고립되는 느낌...ㅠㅠㅠ 한번도 싸움적 없고 엄청 잘 맞는 친구가 있는데 요즘 피해의식때문에 점점 제가 짜증내고 틱틱대서 사이 멀어지는 느낌이에요...ㅠㅠ 밤일 못 벗어나요 저두 이제..흑
글쓴버블
· 6월 28일 20:56
@버블 3 상띠여서 진상앙만나고 꿀손믾이만난다해도 매일 모르는 첨보는 남자한테 허리둘러쌓이고 팔다리만져지고 어두컴컴한데서 노래부르는데 정신이 멀쩡하게남아날수가없는듯요 ....
버블 3
· 6월 28일 20:59
@글쓴버블 그쵸ㅠㅠ저 그래서 늦기전에 정신과 가보려구요...ㅠㅜ 언니는 가보셨어요?
글쓴버블
· 6월 28일 21:00
@버블 3 저 다닌지오래됫죠..약은 그냥 간단히 필오한거망 가끔받고 주로상담해요... 언니 강남에잇는 정신과가지말고 남자의사정신과가지마세요.. 저 돌고돌다 ㅈ될뻔하고 비강남여의사정신과정착했어요... 언니 우리 일에대해서편견없고 그런 의사로 찾아보세요...
버블 3
· 6월 28일 21:11
@글쓴버블 언니 의사한테 솔직하게 다 말하세용? 저 아무리 의사여도 먼가 무서워서ㅠㅠ못 말하겠어요ㅠㅠ 확실히 말하는게 낫나여...
글쓴버블
· 6월 28일 21:27
@버블 3 여자 40대의사는 ㄱㅊ앗어요
솔직히 이 일 오래하고 성격
안버린 언니 있어요? 없죠? 첨부터 예민한사람들이 이일 많이오긴하는데 더더예민해지고 성격 경계심 심해지고 고립되는거 다들 마찬가지져? 1년2년이상 할수록 성격 좆같아지잖아요 매일 모르는 한남들한테 스킨십 쳐당하고 억지웃음 지어야하는데 안예민해질수가없죠 좋은 손님 있다해도 손님은 손님일 뿐 일반인처럼 평범하게 사람 대 사람으로 우리가 대해지는게 아니니까요 ㅇㅇ 돈에 목숨걸고 외모정병 걸려가며 연옌급으로 관리 좆빠지게 하는데 예뻐도 공허한마음에 현타오고 특히 나보다 못생기고 통퉁한 좆반인들도 뭔가 행복해보이면 그때 특히 비챙병 존나 오잖아요 인정하기싫지만 맞잖아요 돈이야 많이벌지만 사랑받는건 다른 세상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