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문득 일하다가 느낀게 남자 이용해서 돈 버는 일이지만 가장 조심하고 믿으면안되는것도 남자라는 거죠 가끔 보면 남자때메 상처받고 죽기도하고 낙태시키는 일 많고 그게 몇 천 돈 받는다고 몸과 마음의 상처가 회복될까요? 돈 쥐어준다고 아픔 고통 분노가 사라질까요? 부장이나 실장 가게 영업진이랑 사귀어봤자 시간지나면 서로 술집여자 포주새끼 하면서 헤어진다. 손님사귀어봤자 다 똑같다. 넌 나한테만 웃어주고 말걸어주는 여자도 아니잖아. 뭘 아닌척이야? 이러고 만다. 남자때메 아파하고 상처받고 시간낭비 몸낭비 다 해본 난 글적어본다. 그남자때메 우울증걸리고 밖에도 안나가고 일도못한게 수개월이였다.일할기분 안났다. 남자? 내가 아파하던 상처받던 나중엔 별 관심도없다. 다들 남자너무 믿지말고 돈벌어요
20대후반 일하다 느낀것들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4.11.1. 08:26
이 세상의 진리를 일찍 깨달았네 똑똑이언니
버블 2
· 24.11.1. 08:35
사람자체에 믿음이 없어서 ㅋㅋㅋ
버블 3
· 24.11.1. 14:35
업진이나 손놈들하고 좆목질하면서 연락 주고 받고 썸타는 것보다 가게 언니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게 훠얼씬 도움 돼요. 화류 인맥 무쓸모 도찐개찐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