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반일 오래하다가 30대에 입문했는데, 솔직히 일반일이랑 비교해서 스트레스는 훨씬 덜한 건 맞는 것 같아요. 일반일 할 때는 수당도 못받으면서 야근에 아파도 병원도 못가고 정말 너무 아파서 병원가면 상사라는 인간은 눈치 존나 주고 일은 마감 전까지 끝내야하지.. 월급은 쥐꼬리... 그렇게 살다가 화류 입문했는데 진짜 개꿀이더라구요.. 물론 가끔 힘들때도 있지만 전 일이 힘들다기보다 내가 일하는 시간은 그냥 없는 시간이 되어서 수증으로 사라져버리는 느낌이라 내가 없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었어요...
전 일 오래해도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일 대충다니지 말고 최소 주 3일은 출근하고 흥청망청 쓰지말고 잘 모으시길...ㅠㅠ 근데 이게 참 말이 쉽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