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 흑수저 중에 흑수저집안이에요.. 아빠 어릴때 도망가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릴땐 쿠폰써서 김밥집에서 끼니떼우고 전기세 못내서 집에서 촛불키고 생활한.. 성인되서는 그냥 제몫만 해내려고 독립했는데 엄마는 제가 돈이 아주 많은 줄 아세요...ㅠ 엄마도 아빠나가고 고생한거 충분히 아는데 자꾸 저한테 연락할때는 아쉬울때.. 하소연or뭐 사달라고할때.. 방금도 냉장고 이백짜리 사달라고해서 요즘 돈없어서 대출받았다고 말하니까 계속 일하는데 돈이 왜 없냐 이러네요.. 엄마한테 드린건 없어도 손벌린적도 없이 혼자 근근히 먹고사는데 에휴...
버블 1
· 24.12.20. 19:05
너무하네요.........딸이 얼마나 힘들게 돈버는지 모르고 주지마세여 고마운지모르는 사람은 도와주지말아요
글쓴버블
· 24.12.20. 19:08
@버블 1 ㅠㅠ댓글 제 심정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고마워요..
버블 1
· 24.12.20. 19:11
@글쓴버블
힘든 환경속에서도 잘 컸구 사는것 만으로도 대견해요 글에서도 분노보다는 속상함이 많이보이고ㅠㅠ... 마음 다치지말고 너무 미워도 말고 그렇게 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