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쉴 때는 두통이 잘 안 생기거나 자고나면 금방 사라지거든요ㅜ 근데 가게 다닐 때는 두통이 너무 잦은 빈도로 생기고 잘 사라지지도 않는 것같아요 ㅅㅂ 비흡연자인데 가게 가면 확실히 지하,밀폐된 공간에서 담배연기 흡입하니 저는 술 안 마시면서 일하는데도 다음날 피로감 심하고 피로한 정도를 넘어 연초 많이 맡으면 급성 두통땜에 너무 괴로움 당연히 기관지,호흡기에도 안 좋으니 축농증 만성으로 달고살아서 최근에도 한달동안 일 쉬면서 항생제 쎈 거 복용해서 염증성 세균 다 죽여놨거든요 그런데 가게 복귀해서 연초 퍼진 공기에서 8시간내내 있으니 하루만에 체력 확 떨어지고 두통이 이틀차 안 사라지네요 몸 청정구역 만들어놓았더니 안좋은 환경은 몸이 밀어내고 체감이 확 돼요 3급수에 사는 물고기는 본인이 더러운 물에서 살고있는 것을 아예 모르지만 1급수 물고기가 3급수로 가면 시들시들해지듯이요 사람이 숨쉴 공기가 아닌 수준인데 어제도 가게에 손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대기실에 오래 있는데 남자 영업진이 연초피울 때마다 아가씨 대기실에 와서 피우길래 두통 ㅈㄴ악화돼서 일찍 퇴근했네요 하 딥빡침 금연구역 가게 있음 바로 옮긴다 손님은 돈이라도 쓰니까 참는데 그 외에는 좀 밖에 나가서 폈으면 제발 요즘 테헤란로 실외 길거리에서도 담배 못 피우게 하려고 담배존 따로 만들기 캠페인 실시하던데 룸빵만 시대에 ㅈㄴ역행하고 치외법권 적용됨ㅋㅋㅋ 늙을수록 안 팔리는 직업 1순위인데 담배가 ㅈㄴ늙게하는 거 모르누
버블 1
· 3월 6일 15:18
헐 언니 저두 그래요.. 어제 비와서 추운지 히터까지 틀고 연초 뻑뻑 펴대는데 머리 아파서 토 할뻔 했어여ㅜㅠㅠㅜㅜ 금연 구역 가게 ㄹㅇ 생겼으면 좋겠는데 가능할련지;; 차라리 연초말고 전담 펴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