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은 방 아가씨가 배고프다며 손놈들이 치킨을 사줬는데 전 솔직히 먹기 싫었구 안 먹는다 했는데 제 팟이 자꾸 제발 먹어 달라며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닭 날개 두 개랑 목만 딱 먹고 안 비닐장갑 벗을라하니까 하나만 더 먹어달래요;;; 그래서 닭 봉 하나 더 먹었네여 솔직히 손놈두 되게 덩치크고 잘 먹게 생긴편에 속하는데 하나도 안 먹더라구요? 남이 먹는 거 보면서 희열을 느끼나 ? 전 지금 살이 쪄가지고 다이어트 중이라 일 할땐 진짜 안주 단 한 입도 안 먹어요 진짜 좋아하는 건어물류 나오면 못 참고 먹는데ㅠ 지는 안 처먹으면서 남보고 먹으라고 싫다해도 자꾸 먹으라하는 애들은 왜 그러는 걸까요
버블 1
· 23.12.27. 16:39
저도 그런 손님 있었는데 개웃기네요..왜저러지
버블 4
· 23.12.27. 19:12
@버블 1 ㅋㅋㅋㅋㅋㅋ 손놈들 중에 잘먹는 언니 좋아하는 사람들잇어요 배고플땐 좋은데 다이어트할땐짜증 ,,
버블 2
· 23.12.27. 16:44
며칠전에 싫다는데도 음식 자꾸 맥이는 남친있다는 언니 글 봤었는데 그런 비슷한거 아닐까요??
글쓴버블
· 23.12.27. 19:43
@버블 2 저번에두 어떤 손놈이 저랑 가게사람들 피자 먹으라구 두 판 시켰던데 방에 들고왔던데 저보고 많이 먹으라면서 ㅋㅋㅋㅋ 잘먹는 애들이 좋다며 ㅋㅋㅋㅋ 딱 한 조각 먹었네요 ㅋㅋㅋ 다른 언니랑 뭐 어떤 여자실장 들어와서 다 먹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