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나오는 거 정도로 쓰레기집은 아니지만 도찐개찐인거 같아요 몇달동안 집밖에도 안나갔어서 이제 정신차릴려고 청소업체도 특수로 예약해놨고 오늘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나왔어요 공황 올라와서 급하게 약먹고 10분이지만 짧게 했어요 이제 운동도 하고 집도 깨끗이 치우고 살고 다시 일도 하면서 공부도 할려구요 ㅠㅠㅠㅠ 진짜 살자 마려웠는데 그러기엔 나이가 너무 예뻐서 잘 살아볼려구요 ㅠㅠㅠ 제가 생각해도 저 너무 더럽고 한심한 년이네여 ㅠㅠ
버블 1
· 4월 21일 03:39
왜정병왔으?
글쓴버블
· 4월 21일 03:41
@버블 1 스트레스 해소법도 모르고 친구 가족도 없이 몇년을 혼자서 일만 하는게 갑자기 터져서 우울 공황 조증 다 한번에 와서 밖에 사람 지나만 가도 무서워서 집에만 있다가 심해졌어요 ㅠ
버블 3
· 4월 21일 03:45
@글쓴버블 스트레스 안풀려서 누적되는거도 인식못하고 가족친구없이 일만하면 건강했던사람 누구나 정병와요...저포함이요 저는 큰 정병은 다 나았지만 소소하게 늘우울증불면증 달고살아요 그래도그냥살고있아요 언니도잘살거에요
글쓴버블
· 4월 21일 03:51
@버블 3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언니 ! 저도 수면제 없으면 잠도 못자는데 조금씩 끊어볼려구요 ㅠㅠ 큰 정병은 다 나아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언니 응원할게용 ♥️♥️
버블 2
· 4월 21일 03:43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으니 언니가 유독 이상한 거 아니니까 절대 좌절하지 마용 더 늦기 전에 언니가 잘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생겨서 다행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