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손 간만에 일찍갔는데 돈은 돈대로 받고 일찍가니까 좋네요
계속 이렇게 만나니까 지겹기도해요 만날사람이 얘밖에없어서 대화좀하고싶은데 얘는 대화가 안돼요 가게얘기+결혼얘기 쓸데없는 얘기만해서 노잼이구더 공허함 그냥 오늘 무슨일있었는지 밥 뭐먹었는지 주변사람들 얘기도 듣고싶은데 얘는 자기 얘기를 안하는편이에요 친구가 야동보냈다 이런 소리만하니.. 평범하게 사는 얘기 좀 듣고싶은건데 자주 안보니까 그동안 뭐했는지 별별얘기 다 할수도있잖아요왜 이런 소통이 안될까요? 좀 오래 같이있어도 서로 말장난만하고 답답한느낌 얘 나이가 많긴하지만 나이많아도 얘기 잘 통하는 지명도 있었거든요 일찍자고 티비끄고자고 청소좀하고 이런 잔소리는 항상하고 아빠랑 대화하는거같아요 용손이고 나이고 다 떠나서 대화 잘 통하는 사람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