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스폰 저 혼자가 아니라 딴언니 또 있엇네요
스폰만난지 1년넘었고
자기 조카 매형을 실제로 만나서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밥도 한번 먹었었고
30대고 진짜 결혼하자고 할정도로
나 너한테 진심이야 이러면서 저한테 빠져있는줄알았는데 ㅋ
좀전에 저녁먹고 호텔에 있는데
폰을 안 꺼뒀더라구요?
진짜 이때까지 한번도 그런적없어서
그냥 꺼줄라다가 카톡 이름 나를 뭐라고 저장해놨을까
보려고 카톡 들어가봤더니
내여자^^ 라는 사람이 따로 있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그냥 ㅇㅇ이로 되어있고
카톡보니깐 또 스폰인거같고
에르메스 사준거 샤넬사준거 사진 다 있고
그 언니는 오빠 최고 사랑해 이러고잇고 ㅋ
프사보니깐 저보다 나이 많은것같고
뭔가 느낌이 저보다 만난지 오래된거같더라구요
하 전세집이랑 차랑 받을거 받고 용돈카드 따로 쓰고
돈도 따로 받는데 기분이 ㅈ같애요 진짜
왜 두명 만나지 그냥 저한테 그 돈 다 주지 싶기도하고
전 에르메스 받은적없는데 저 언니는 사줬네 싶어서 짜증나고
티도 못내고 일단 몸 안좋다고 하고 집왔는데
절데 모르는척 그냥 해야겠죠?